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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323번째 쪽지!
□ 여호와는 내편이시라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은 '담대'합니다.
무슨 일을 해도 두려움이 없고 거침이 없고 막힘이 없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요동을 쳐도 흔들리지 않고 편안함을 잃지 않습니다.
죽음이 흰 이빨을 드러내고 달려들지라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은 세상이 두렵지 얺습니다.
"여호와는 내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함이 방백들을 신뢰함보다 낫도다" (시편118:6-9)
할렐루야. 나의 힘이시며 의지이시며 도움이시며
나를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도록 지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이 함께하시니 든든합니다.
걱정 없습니다. 문제없습니다. 힘이 납니다. ⓒ최용우
♥2005.3.14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323번째 쪽지!
□ 여호와는 내편이시라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은 '담대'합니다.
무슨 일을 해도 두려움이 없고 거침이 없고 막힘이 없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요동을 쳐도 흔들리지 않고 편안함을 잃지 않습니다.
죽음이 흰 이빨을 드러내고 달려들지라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은 세상이 두렵지 얺습니다.
"여호와는 내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함이 방백들을 신뢰함보다 낫도다" (시편118:6-9)
할렐루야. 나의 힘이시며 의지이시며 도움이시며
나를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도록 지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이 함께하시니 든든합니다.
걱정 없습니다. 문제없습니다. 힘이 납니다. ⓒ최용우
♥2005.3.14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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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소망
님의 글을 반박하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닙니다.
님의 글을 늘 존경하며 읽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제 글을 적습니다. 살롬
◈ 하나님은 내 편?
하나님이 내 편인가?
내가 하나님 편인가?
하나님은 피곤하시겠습니다.
모두 하나님은 내 편이라고 하니...
하나님은 난처하시겠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누구 편이세요?
하나님, 참으로 곤혹스러우시죠?
그래서 지금도 침묵하고 계시나요?
"두 눈을 똑바로 뜨고 보아라.
내가 네 편인지? 네가 내 편인지?"
그래도 사람들은 지금도 하나님이 자기 편이래요.
하나님은 참 힘드시겠어요.
하나님이 내 편인가?
내가 하나님 편인가?
하나님은 내 편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하나님 편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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