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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332번째 쪽지!
□ 깜짝
어떤 사람이 주일 아침에 그의 친구에게 찾아가 말했습니다.
"어이, 친구 우리 오늘 골프치러 가지 않겠나?"
"고맙네만 나는 크리스챤이라 교회에 가야 한다네"
잠시 후, 그 골프치는 사람이 말했습니다.
"그래? 그런가? 나는 자네의 그 믿음에 정말로 감탄사가 나오네.
내가 그 동안 자네에게 주일 아침에 열여덟번이나 골프를 치자거나 낚시를 가자고 했는데 열여덟번 모두 거절당했네. 허헛 참!
그런데 말일세 내가 궁금한 것은, 그 교회라는 곳은 골프장보다 훨씬 갈만한 곳은 못되는 곳이 분명하네. 교회가 그렇게 중요한 곳이라면 적어도 한번쯤은 나에게도 함께 교회에 가자고 권해야 되는 게 아닌가?
나는 자네에게 열여덟번이나 골프장에 가자고 했는데 자네는 나를 한번도 교회라는 곳엘 같이 가자고 하지 않았으니 말일세" ⓒ최용우
♥2005.3.25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332번째 쪽지!
□ 깜짝
어떤 사람이 주일 아침에 그의 친구에게 찾아가 말했습니다.
"어이, 친구 우리 오늘 골프치러 가지 않겠나?"
"고맙네만 나는 크리스챤이라 교회에 가야 한다네"
잠시 후, 그 골프치는 사람이 말했습니다.
"그래? 그런가? 나는 자네의 그 믿음에 정말로 감탄사가 나오네.
내가 그 동안 자네에게 주일 아침에 열여덟번이나 골프를 치자거나 낚시를 가자고 했는데 열여덟번 모두 거절당했네. 허헛 참!
그런데 말일세 내가 궁금한 것은, 그 교회라는 곳은 골프장보다 훨씬 갈만한 곳은 못되는 곳이 분명하네. 교회가 그렇게 중요한 곳이라면 적어도 한번쯤은 나에게도 함께 교회에 가자고 권해야 되는 게 아닌가?
나는 자네에게 열여덟번이나 골프장에 가자고 했는데 자네는 나를 한번도 교회라는 곳엘 같이 가자고 하지 않았으니 말일세" ⓒ최용우
♥2005.3.25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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