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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334번째 쪽지!
□ 세가지 소리
우리는 몸이 하는 소리를 듣고 살아가는 일에 익숙합니다. 몸이 배고프다고 하면 먹을 것을 찾고, 졸리다고 하면 잠자리를 펴고, 심심하다고 하면 텔레비젼을 켜고, 피곤하다고 하면 쉴 궁리를 하고, 싸고 싶다고 하면 화장실로 달려가고... 하지만 몸의 소리만 듣고 사는 삶은 동물과 다를 바 없는 삶입니다.
우리는 마음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마음이 나에게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하지 말아야 할 일, 해야할 도리를 구별할 수 있게 되고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마음이 하는 소리를 듣는데 익숙해지면 그 다음엔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신앙하는 절대자의 소리를 듣고 그대로 따라야 하는데, 어느 틈엔가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 듣는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몸이 하는 소리만 듣고 살다보니 마음의 소리를 듣는 일도 잊어버렸고,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일은 잃어버린 것입니다.
먼저 욕체의 소욕을 줄이고 마음이 하는 소리에 가만이 귀를 기울여 보세요. 마음의 소리를 들었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최용우
♥2005.3.28.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334번째 쪽지!
□ 세가지 소리
우리는 몸이 하는 소리를 듣고 살아가는 일에 익숙합니다. 몸이 배고프다고 하면 먹을 것을 찾고, 졸리다고 하면 잠자리를 펴고, 심심하다고 하면 텔레비젼을 켜고, 피곤하다고 하면 쉴 궁리를 하고, 싸고 싶다고 하면 화장실로 달려가고... 하지만 몸의 소리만 듣고 사는 삶은 동물과 다를 바 없는 삶입니다.
우리는 마음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마음이 나에게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하지 말아야 할 일, 해야할 도리를 구별할 수 있게 되고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마음이 하는 소리를 듣는데 익숙해지면 그 다음엔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신앙하는 절대자의 소리를 듣고 그대로 따라야 하는데, 어느 틈엔가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 듣는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몸이 하는 소리만 듣고 살다보니 마음의 소리를 듣는 일도 잊어버렸고,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일은 잃어버린 것입니다.
먼저 욕체의 소욕을 줄이고 마음이 하는 소리에 가만이 귀를 기울여 보세요. 마음의 소리를 들었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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