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행복한걸요.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2030 추천 수 0 2005.03.29 11:36:2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335번째 쪽지!

        □ 행복한걸요.

주님!
밖에 나갔다 들어오는 날 우리 아이들은 아빠의 손에 들린 선물을 더 기다리는 것 같지만, 그러나 사실은 아빠를 더 기다렸다네요. 선물이 없어서 섭섭하기는 했지만 금방 잊고 아빠하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주님!
저도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나 기도응답을 더 좋아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안 그래요. 주님이 저와 함께 해주시는 것만 가지고도 저는 마음이 이렇게 행 복 한 걸 요!  ⓒ최용우

♥2005.3.29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3'

큰나무

2005.04.02 20:52:03

다른사람들과는 다른 특별한 만남을 즐기는 나 또한 행복합니다..늘 함께 곁에 있으니까요

순정

2005.04.02 20:52:18

주님은 나의 전부입니다... 프랜시스가 말했던가요?

나즈미

2005.04.02 20:52:34

네 곁에 든든한 백그라운더가 있다는 것으로 힘이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071 2009년 가슴을쫙 구멍을 찾으세요 최용우 2009-11-25 2032
6070 2009년 가슴을쫙 살풍경(殺風景) 최용우 2009-05-21 2032
6069 2008년 한결같이 가장 멋진 휴가 장소 [2] 최용우 2008-08-01 2032
6068 2006년 부르짖음 거침없이 질주하는 삶? [2] 최용우 2006-12-19 2032
6067 2005년 오매불망 예수님의 가치 [1] 최용우 2005-03-22 2032
6066 햇볕같은이야기2 청소부의 장갑 [7] 최용우 2003-12-04 2032
6065 햇볕같은이야기2 책상앞에 붙여 놓으세요 최용우 2003-10-28 2032
6064 햇볕같은이야기2 나는 못해 [4] 최용우 2002-11-15 2032
6063 2013년 가장큰선 개똥금지 [1] 최용우 2013-01-18 2031
6062 햇볕같은이야기2 배우와 대통령 최용우 2003-07-24 2031
6061 2013년 가장큰선 거룩한 야망 [3] 최용우 2013-02-06 2030
6060 2010년 다시벌떡 과유불급! 최용우 2010-11-27 2030
6059 2006년 부르짖음 차라리 무식하기를 [1] 최용우 2006-02-24 2030
6058 2005년 오매불망 사랑 과목 [2] 최용우 2005-05-27 2030
» 2005년 오매불망 행복한걸요. [3] 최용우 2005-03-29 2030
6056 2005년 오매불망 나는 나무(我無)입니다. [1] 최용우 2005-02-05 2030
6055 2004년 새벽우물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최용우 2004-08-27 2030
6054 햇볕같은이야기2 가을이 쓸쓸한 것은 은행나무이다. 최용우 2002-11-08 2030
6053 2011년 정정당당 네가지 힘 최용우 2011-02-18 2029
6052 2009년 가슴을쫙 친절한 사람이 되세요 최용우 2009-03-25 2029
6051 2008년 한결같이 내가 생각하는 교회는 최용우 2008-10-06 2029
6050 2006년 부르짖음 행복을 배우세요. 최용우 2006-09-26 2029
6049 2005년 오매불망 기도하면 [1] 최용우 2005-03-07 2029
6048 2004년 새벽우물 설명 불가능 [3] 최용우 2004-09-08 2029
6047 2014년 인생최대 쿠션 언어 최용우 2014-03-01 2028
6046 2008년 한결같이 더러운 귀신 [4] 최용우 2008-07-29 2028
6045 2005년 오매불망 미움과 사랑의 시작 [2] 최용우 2005-12-12 2028
6044 햇볕같은이야기2 장미 최용우 2003-09-20 2028
6043 2008년 한결같이 잘 살아야되는 이유 [2] 최용우 2008-07-21 2027
6042 2010년 다시벌떡 하나님을 만나려면 최용우 2010-12-04 2026
6041 2009년 가슴을쫙 무엇이 보이세요? [1] 최용우 2009-01-10 2026
6040 햇볕같은이야기1 하늘나라에서 만납시다! [1] 최용우 2001-12-22 2026
6039 2008년 한결같이 하지 못하는 설교 [3] 최용우 2008-09-22 2025
6038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께 귀 기울이십시다 최용우 2006-08-24 2025
6037 2006년 부르짖음 대화 최용우 2006-03-28 202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