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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335번째 쪽지!
□ 행복한걸요.
주님!
밖에 나갔다 들어오는 날 우리 아이들은 아빠의 손에 들린 선물을 더 기다리는 것 같지만, 그러나 사실은 아빠를 더 기다렸다네요. 선물이 없어서 섭섭하기는 했지만 금방 잊고 아빠하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주님!
저도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나 기도응답을 더 좋아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안 그래요. 주님이 저와 함께 해주시는 것만 가지고도 저는 마음이 이렇게 행 복 한 걸 요! ⓒ최용우
♥2005.3.29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335번째 쪽지!
□ 행복한걸요.
주님!
밖에 나갔다 들어오는 날 우리 아이들은 아빠의 손에 들린 선물을 더 기다리는 것 같지만, 그러나 사실은 아빠를 더 기다렸다네요. 선물이 없어서 섭섭하기는 했지만 금방 잊고 아빠하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주님!
저도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나 기도응답을 더 좋아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안 그래요. 주님이 저와 함께 해주시는 것만 가지고도 저는 마음이 이렇게 행 복 한 걸 요! ⓒ최용우
♥2005.3.29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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