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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가족찬양단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2138 추천 수 0 2009.05.27 11: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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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518번째 쪽지!

        □ 가족찬양단

교회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주일예배 시간에 가족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합니다. 성가대가 없는 작은 교회라서 '가족찬양'을 할 수 있는 시간 확보가 쉽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찬미하는 곡으로만 4곡을 골랐습니다. 가족 4명이 각자 1곡씩 완벽하게 소화를 시킬 만큼 연습을 했습니다. 자기가 맡은 곡을 부를 때 좀 더 크게 불러서 리드해 주면 다른 사람들은 그냥 따라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사를 모두 외워서 악보를 안 보고 부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4곡을 부르는데 약 10분 정도 걸리더군요.
일주일 내내 연습을 해서 드디어 '가족찬양' 데뷔를 멋지게(?) 성공했습니다.(사실은 아슬아슬하게 했습니다.) 찬양은 하나님께 부르는 것이니, 어쨌든 그분은 잘 참고 들으셨겠지만, 지켜보는 '사람들'은 귀를 막을 수도 없고...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두 번째 할 때는 그래도 한번 해 봤다고 좀 더 잘 불렀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는 황당했겠지만, 찬송가사를 외우고 맹연습을 한 정성을 봐서 '딩동댕'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지금 다음주에 부를 4곡을 열심히 외우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다가 우리 진짜 '가족찬양단' 만드는 것 아닌지 몰라요.^^ ⓒ최용우

♥2009.5.27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염정임

2009.05.28 09:37:39

저희교회도60여명되는 작은교회지만 모두 큰소리로 열심히 최대한 아름답게 찬양을 한답니다 저도 나름음치꾀꼬리(?)지만 찬양은열심히해요듣는이는 힘들겠지만...

김기영

2009.05.28 09:38:02

멋지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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