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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2206 추천 수 0 2005.04.05 18:02:40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341번째 쪽지!

        □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제 책방에는 예수님 그림이 하나 걸려 있습니다.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옆모습을 그린 그림인데, 가끔 그 그림을 바라보며 그냥 가만히 서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느 날은 예수님이 저에게 말을 걸어오실 때도 있고, 또 어느 날은 고개를 돌려 저를 지긋이 바라보실 때도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며칠 전에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서 있는데 나도 모르게 눈에서 뜨거운 눈물 한 방울이 또르르 굴러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내 가슴이 뜨거워지고 알 수 없는 어떤 기운에 압도당하여 그만 하염없이 눈에서 물같이 생긴 것이 줄줄 나왔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제 입에서는 나직한 목소리로 주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아름다움... 따뜻함... 행복함... 기쁨.... 이러한 단어들이 제 안에 가득 차 올랐습니다. 그렇게 서 있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고 시계를 보니 눈 깜짝할 사이에 한시간이나 지나 있었습니다.
변화산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를 경험한 베드로가 '여기가 좋사오니 여기에 초막 셋을 짓겠습니다.' 했던 그 고백이 이해가 됩니다. 하나님을 개인적이고 인격적이고 친밀한 관계로 만나 보세요. 늘 주님만 사모하게 될 것입니다. ⓒ최용우

(액자 아래 글씨)

너무 많은 일로 분주하지만
실은 한가지면 족하다
가만히 그분의 발치에서 듣고, 사랑을 받고
참  자아의 부름 안에서 그분의 뜻에
단순하게 순종하는 것이다.
실은 이것 외에 내가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환경과 관계와 방향을 끌고 가시는 분은
주님이시니까.


♥2005.4.5 나무심는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4'

복이와요

2005.04.14 15:44:24

조그마한 목소리로 속삭여 봅니다...주님 사랑합니다

큰나무

2005.04.14 15:44:40

아멘..오직 그분앞에 그분안에 순종하는 나이길 소망합니다

랄랄라

2005.04.14 15:44:5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나즈미

2005.04.14 15:46:10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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