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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342번째 쪽지!
□ 내것이 아닙니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어느 회사 직원들은 평균적으로 한 달에 한사람이 1억원 이상 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10억원을 벌기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회사에 소속된 직원들입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그 돈은 회사의 돈이지 개인 돈이 아닙니다. 많이 번만큼 월급을 더 받을 수는 있지만 자기가 벌었다고 해서 번 돈을 다 가질 수는 없습니다.
어떤 국립공원 매표소 직원은 단풍철에 입장권을 하루에 5천만원어치나 팔 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1억원어치를 판다고 해도 그 돈은 매표소 직원의 돈이 아니니 가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요하게 하셨을 때, 과연 그 넘치는 물질이 다 내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내가 아무리 부자가 된다고 해도 한달 월급에 해당하는 금액 이외에는 내 것이라고 소유권을 주장하면 안됩니다. 물질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쓰시길 원하시는 대로 내어 드리는 것. 그것이 바로 청지기적 물질관입니다. ⓒ최용우
♥2005.4.6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342번째 쪽지!
□ 내것이 아닙니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어느 회사 직원들은 평균적으로 한 달에 한사람이 1억원 이상 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10억원을 벌기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회사에 소속된 직원들입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그 돈은 회사의 돈이지 개인 돈이 아닙니다. 많이 번만큼 월급을 더 받을 수는 있지만 자기가 벌었다고 해서 번 돈을 다 가질 수는 없습니다.
어떤 국립공원 매표소 직원은 단풍철에 입장권을 하루에 5천만원어치나 팔 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1억원어치를 판다고 해도 그 돈은 매표소 직원의 돈이 아니니 가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요하게 하셨을 때, 과연 그 넘치는 물질이 다 내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내가 아무리 부자가 된다고 해도 한달 월급에 해당하는 금액 이외에는 내 것이라고 소유권을 주장하면 안됩니다. 물질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쓰시길 원하시는 대로 내어 드리는 것. 그것이 바로 청지기적 물질관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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