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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시작했으면

갈라디아 늘새롬............... 조회 수 1993 추천 수 0 2009.05.31 17:01:35
.........
성경본문 : 갈3:1-3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사이버신학교 http://cafe.daum.net/st888 
성령으로 시작했으면 

갈 3:1-3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2.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 음으로냐,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 아멘. 갈라디아서는 바울사도가 3차 전도여행 중에 에베소에 머물러 있을 때 갈라디아교회가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친다는 소식을 듣고 행위 구원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구원 진리를 엄한 어조의 편지로 보낸 것 입니다. 본문 3절을 중심으로 <성령으로 시작했으면> 이런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1. 기독교 믿음의 기초는 십자가 기독교 복음은 먼저 예루살렘의 유대인 개종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유대교의 신앙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과정에 안식 일 준수와 할례 문제 그리고 음식 정결법 같은 것은 상당한논란이 되었습니다.특히 이방인들이 예수 믿을 때 유대인의 전통을 따라 할례를 받아야 할 것이라는 잘못된 주장으로복음이 온전하게 확산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행15:5-11절에 보면, 행15:5 '바리새파 중에 어떤 믿는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 이 마땅하다 하니라' 한국 기독교도 여전히 유학과 불교사상을 기초한 종교적 정서 위에 기독교가 자리를 잡는데는 문제점이 많이 발생합니 다. 시대의 사조에 따른 가치이념의 변화로 교회는 늘 세속화되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성공주의 복음의 확산은 유럽교회와 서구교회의 몰락을 따라 가는 무서운 사상적 환난입니다.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 에게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사상을 놓치는 것을 어리석은일이라 했습니다. 본문 갈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성경에서 어리석다는 말은 지혜롭다는 말과 대조하여 사용합니다.과학적 지식이 때로는 우리로 하여금 얼마나 어리석 은지를 알게 합니다.사람의 생각이 대단한 것같아도 하나님의 지혜 앞에서는 우둔합니다. 2. 믿음은 성령의 지혜 기독교사상을 수용하는 것은 지성적 이해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경은 성령의 인도를 받게 하는 영감의 책입니다. 그래서 생명의 책이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보고 들어가려면 성령으로 중생해야 한다는 것 부터 모든 기독교적 삶의 근거가 성령 안에서 가능함을 단정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본 서, 갈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본문 갈3:2'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 냐' 성령을 받는 것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접하며 회개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인데,성령 받고 사는 것은 행위에 있지 않 고 믿음으로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3. 영육의 갈등에서 영적으로 승리하라 십자가 보혈을 통한 속죄를 믿게 된 성령의 역사를 체험한사람이라도 세상의 사상이 현실적으로 도전하면 변질될 가 능성이 많습니다.때문에 언제라도 영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의 갈등을 겪을 수 있어야 정상적인 신자라 할 것입니다. 사람마다 약한 부분이 있어서 뻔히 아는 진리대로 살지 못하고 비신앙적으로 살 때가 있으며 시대마다 강하게 미혹하 는 사상이 생겨나서 교회의 전통을 깨거나 신학과 교회 문화에 미혹하여 신앙의 본질에서 떨어지게 합니다. 본문 갈3:3'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고 한 말은 유명한 교훈입니 다. 오늘날 사람들은 자기 의를 내세우고 증거하기 위해 하늘의상을 버리고 세상의 인증을 나타내기 위해 세상의 방법을 동원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누군가 사용하던 말처럼 막가자는 이야기지요?유대인들이 타락하고 외식하게 될 때 그랬습니다. 불신자였던 빌라도가 예수님을 볼 때 아무 죄를 찾지 못하겠다고 몇 번이나 말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찔리는 양심을 어찌할 수 없어서 죽이고 싶은 생각은 들었지만 웃기는 것은, 그들의 종교적 양심 문제를 세상의 법정 으로 해결해 달라고 했다는 겁니다. 요18:31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그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한이 없나이다 하니' 종교적인 문제로 예수를 고소했습니다.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다, 혹은 동등하다, 죄를 사한다는 등의 신앙 문제였다 면 신앙적으로 풀어 나가야 하는데 분노와 미움으로 가득한그들은 세상 법정에 의뢰하여 메시아를 죽였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집니다.우리들의 신앙은 세상이 준 것이 아니고 행위에 있지도 않으며 오직 주의 말씀 듣고 믿음으로 얻는 성령의 지혜입니다.살다보면 손해도 있고 환난도 있고연고 없이 핍박도 있습니다. 그런데 처리 방법에 있어서 아 무리 생각하려 해도 자기 의를 위한 뜻이 강하게 나타내 보이는 행동을 취한 것을 봅니다. 현 한국교회는 믿음의 선조들이 선택했던 주님의 십자가 정신이 아니라 자기 의를 위해 세속적 힘을 의지하려는 불의 한 사건들이 여기 저기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려는 이 부끄러운 역사는 언제쯤 그칠지 막연한 세월입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세상이 준 혜택으로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시작이 성령의 역사였다면 끝까지 성령으로 신앙인의 처 세를 발휘하는 아름다운 성도의 삶을 표현하여 승리할 수있기를 축원합니다. ----------------------------------------------------- 출처 :(사이버신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 nulse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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