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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늘샘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2074 추천 수 0 2005.05.10 21: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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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369번째 쪽지!

        □ 하늘샘

하나님을 믿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믿는 사람 마음속에 마르지 않는 샘 구멍 하나씩 뚫어 주십니다. 그리고 하늘에서부터 깨끗하고 맑은 물을 계속 흘려 보내주십니다.
나쁜 사람들이 샘 가에서 장난을 치고 흙탕물로 흐려 놓아도 가만히 기다리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물은 흙탕물을 밀어내고 맑고 깨끗한 물로 바꾸어 놓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하늘샘'을 가지고만 있을 뿐! 그 맑고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마실 줄 몰라요. 세상의 그 어떤 약수보다도 더 좋은 생수를 자기 안에 두고서도 가게에 가서 돈을 주고 생수를 사먹고, 탄산음료를 사먹으면서 살아요.
하나님을 믿으면 마음속에 하나님이 갈한 영혼 시원하게 해갈시켜주는 '하늘샘' 주시는데 사람들은 그 물을 마실 줄 몰라요. 그 샘은 바로 우리를 도우시는 보혜사 성령님 입니다. ⓒ최용우

♥2005.5.9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최용우

2008.04.28 15:30:14

멋있는주보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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