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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장 바울의 권면이 다정하게 느껴지는 장입니다.

최용우............... 조회 수 716 추천 수 0 2009.06.05 12:02:06
.........
 1 내가 또 이 말을 하려고 합니다.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을 사람이 아이라면, 그가 모든 것의 주인이라 하더라도 종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2 어른이 되기 전까지는 그를 돌봐 줄 사람의 말을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그 아버지가 정한 때가 이르면 자유인이 됩니다.
 3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전에는 어린아이와 같았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헛된 가르침 아래에서 종노릇을 했습니다.
 4 그러나 정한 때가 이르자,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그 아들은 여자에게서 났고, 율법 아래에서 살았습니다.
 5 그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셔서, 그들을 자기 자녀로 삼으시기 위해서입니다.
 6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의 영을 여러분 마음에 보내 주셔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셨습니다.
 7 여러분은 이제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유업을 주실 것입니다. 

 <성도들을 향한 바울의 사랑>
 8.옛적에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사실 신이 아닌 것들에게 종노릇을 했습니다.
 9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이 참 하나님을 압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아십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전에 여러분이 따르던 약하고 헛된 가르침으로 다시 돌아가려 합니까? 어찌하여 그런 것들에게 종노릇 하려 합니까?
 10 여러분은 아직도 날과 달과 계절과 해를 섬기고 있습니다.
 11 그러니 내가 여러분을 위해 애쓴 것이 헛된 일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12 형제들이여, 내가 여러분과 같이 되었으므로, 여러분도 나와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까지 여러분은 내게 잘해 주었습니다.
 13 여러분도 알다시피 내가 여러분에게 처음으로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은 내 몸의 병 때문이었습니다.
 14 내 병이 여러분에게는 짐이 되었을 텐데도, 여러분은 나를 미워하거나 저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천사나 예수 그리스도처럼 맞아 주었습니다.
 15 그 때에는 여러분에게 기쁨이 가득하더니, 지금은 그 기쁨이 어디로 갔습니까? 지금 기억하기로 그 때에는 여러분이 할 수만 있다면 여러분의 눈이라도 빼어 줄 정도였습니다.
 16 그런데 내가 이제는 진리를 말하므로, 여러분과 원수가 되었습니까?
 17 그 사람들이 열심히 여러분을 설득하는 것은 여러분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배반하고 그들만을 따르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18 사람들이 좋은 뜻으로 여러분에게 관심을 보인다면, 그것은 내가 여러분을 떠나 있을 때나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나 마찬가지로 좋은 일입니다.
 19 내 자녀들이여, 여러분이 참으로 그리스도와 같이 되기까지 나는 여러분을 위해 다시 아기를 낳는 어머니의 고통을 느낍니다.
 20 내가 지금이라도 여러분을 만나 내 말투를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일에 대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하갈과 사라>
 21 여러분 가운데는 모세의 율법 아래에 있으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율법이 하는 말을 알지 못합니까?
 22 성경은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한 아들의 어머니는 여종이었고, 다른 아들의 어머니는 본처였다고 말합니다.
 23 여종에게서 난 아브라함의 아들은 육체를 따라 태어났으나, 자유인에게서 난 아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태어났습니다.
 24 이것은 비유입니다. 이 여자들은 하나님과 사람이 맺은 두 언약과 같습니다. 한 언약은 하나님께서 시내 산에서 정하신 율법입니다. 이 언약 아래에 있는 사람은 종과 같습니다. 하갈이 바로 이 언약과 같습니다.
 25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과 같으며, 지금 이 땅에 있는 예루살렘 성과 같습니다. 그 성도 종이며,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 곧 유대인들도 율법에 매인 종입니다.
 26 그러나 위에 있는 하늘의 예루살렘은 자유스러운 여자와 같습니다. 그는 우리 어머니입니다.
 27 성경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아기를 낳지 못하는 여자와 같은 예루살렘아, 기뻐하여라. 아기를 낳는 고통을 느껴 보지 못한 예루살렘아, 노래하며 외쳐라. 남편이 있는 여자보다 네 자녀가 더 많을 것이다.”
 28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이삭과 같이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29 사람의 방법으로 태어난 아들이 약속을 따라 태어난 아들을 괴롭혔듯이 지금도 그러합니다.
 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합니까? “여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아라. 본처의 아들은 아버지의 것을 다 물려받으나, 여종의 아들은 아무것도 받지 못할 것이다.”
 31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한 여자의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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