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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나아올 수 있는 자격

브리스코............... 조회 수 1818 추천 수 0 2009.06.08 23: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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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한 여왕은 성탄절 때마다 자녀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도록 했다. 여왕은 자녀들에게 좋아하는 장난감 중에 하나를 골라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라고 가르쳤다. 자녀들이 좋아하지 않거나 망가진 장난감을 고르자, 여왕은 자녀들이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장난감을 고를 때까지 그들의 선택에 참견했다. 그러자 자녀들은 언제부턴가 스스로 좋은 것을 내놓기 시작했다.
하나님은 물질을 넘어 우리 자신을 내주라고 우리를 부르신다. 시간, 에너지, 열정, 사명감을 갖고 일하라고 명령하신다. 선교지에 직접 갈 수 없다면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며 물질로 도울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요즘 우리 사회는 돈이 최고이며, 일단 유명한 사람이 돼야 성공한 것이라고 간주하는 각종 메시지가 넘쳐나고 있다. 한 사람의 가치를 돈이나 권력으로 평가하는 생각의 덫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야고보는 하나님 앞에 나아올 수 있는 진짜 자격은 이 땅의 지위 고하에 달려 있지 않으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했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솔로몬도 그 사실을 환기시켰다. 지금 진노의 날이 임박해 있다! 마침내 그날이 와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그분을 돈으로 매수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상의 업적, 학위, 명함으로도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없다.
우리 각자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느냐가 전부다. 지금은 우리 자신을 내줘야 할 때다.
「여성의 삶을 바꾸는 8가지 선택」/ 질 브리스코  
<생명의삶 2009.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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