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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옥합을 깨뜨리라

토미 테니............... 조회 수 1534 추천 수 0 2009.06.09 15: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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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모여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린다. 하나님의 임재 기운을 진하게 느낀다. 그러나 기도를 마친 후, 불과 10분도 지나지 않아 하나님의 임재 기운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당신은 이런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가?
당신이 하나님의 임재 기운을 느끼지만 인격적으로 체험하지 못하는 까닭은 하나님의 임재를 불러온 향기가 당신이 발산한 향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은 다른 사람이 발산한 상한 심령의 향기를 곁다리로 즐긴 것이다.
마리아가 예수님께 대한 상한 마음으로 옥합을 깨뜨린 그날 밤, 그녀는 여전히 예수님과 똑같은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그녀가 잠자리에 들었을 때도,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도 예수님과 똑같은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당신도 하나님을 만나고 그 만남의 기운이 당신을 따라다니는 체험을 하고 싶은가?
당신의 옥합을 깨뜨리라. 마리아는 눈앞에 계신 주님을 위해 자신의 미래를 희생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임재 체험에 푹 젖기 위해 그분께 무엇을 드릴 것인가? 이제 옥합을 깨뜨려야 한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오직 주님만 만나기를 기대하며 매달려야 한다.
만약 당신이 아무런 희생도 감수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결코 상한 마음을 가질 수 없다. 당신이 아무것도 희생하지 않고 무미건조한 예배를 드린다면, 은혜는 순간으로 끝나 버린다. 그러나 모든 것을 바쳐 열정적인 예배를 드린다면, 하나님의 은혜는 당신에게 계속 머물 것이다.
「간절한 매달림」/ 토미 테니  <생명의삶 2009.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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