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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말 많은 것을 보니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2096 추천 수 0 2005.06.09 09:33:30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393번째 쪽지!

        □ 말 많은 것을 보니

우리나라 말에 대한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말 많은 것을 보니 상놈이구나."
얼마 전에는 이런 말이 있었지요.
"말 많으면 공산당!"
그런데 요즘엔...
"말 많은 것을 보니 예수쟁이구나!"
에구... 언제부터 예수쟁이가 말 많은 사람이 되어버렸을꼬?
사막의 교부들의 글을 읽다보니 그들은 밥을 굶는 금식을 자주 했고
말을 하지 않는 묵언도 자주 했었네요.
묵언의 전통도 살려보면 참 좋겠습니다. ⓒ최용우

♥2005.6.9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평화

2005.06.15 16:11:58

묵언이라...저는 요즘 너무 말이 없다는 이유로 같은 교회 사람들에게 분위기를 무겁게 한대나 모래나...그래서 무지하게 인기없는 사람으로 분류가 돼 버렸거든요..어느장단이 옳은건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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