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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인간이 되어라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1990 추천 수 0 2005.07.01 22:52:5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411번째 쪽지!

        □ 인간이 되어라

오래 전에 어떤 코미디언이 '먼저 인간이 되어라~' 하는 말을 유행시킨 적이 있습니다. 사람은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人間)이라는 뜻은 사람인(人) 사이간(間) 사람과 사람의 사이라는 뜻입니다. 즉 '너와 나의 관계' 를 인간이라 하는 것이지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원만(圓滿)한 관계를 맺고 살아야 인간입니다.
누구에게나 통하고 열려있고 어디나 오고 갈 수 있고 거침이 없는 동그라미(원) 같은 사람을 원만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원만한 사람이 되려면 사람에 대한 편견을 버려야 하지요.
말이 좀 복잡해졌습니까?
사람이라고 해서  다 인간(人間)이 아니라 원만한 관계를 맺고 사는 사람만 인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인간도 아닌 사람이 참 많아요. ⓒ최용우

♥2005.7.1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4'

됨됨이

2005.07.01 22:54:26

주변의 어떤 단체나 모임을 통해 보더라도 양심을 저버리고 행동하는 것을 발견 합니다. 물론 판단 하는것도 잘못일진데 그냥 지나치기에는 좀 그렇다 할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정말 먼저 인간이 되어야지 어떻게 저렇게 파렴치 할까 하는생각도 해봅니다. 먼저 인간이 되자 ...

감사

2005.07.01 22:56:24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언제나 인간이겠고, 저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어요.

이진영

2005.07.03 23:33:41

원만한 사람도 있고, 세모난 사람도 있고, 네모난 사람도 있는거 잖아요. 그래야 원만한 사람도 원만하다는 말을 듣지요, 다 원만하면 다 그런저죠. 원만하지 않은 사람도 사람은 사람이죠. 그 원만해 보이는 사람도 어떤 부분에서는 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가족에게 친구에게 부모에게 물어보면 다 들통 납니다.

최용우

2005.07.04 14:07:15

저는 지금 '사람'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이야기를 썼는뎁쇼...사람은 사람을 판단할 자격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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