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430번째 쪽지!
□ 우울함을 떨쳐버리고
"와아... 아빠 눈 디게 크다. 송아지 눈 만 하다"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돋보기가 붙은 자로 아빠를 여기저기 들여다 보던 딸내미가 소리를 칩니다.
책을 읽고 있다가 아빠 눈이 송아지 눈 만 하다는 소리에 어이가 없어서 송아지처럼 눈만 꿈뻑뻑뻑 했더니 재미있다고 또 깔깔대며 뒤집어지는 아이들... 금새 덩달아 제 마음도 즐거워졌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우울한 생각을 하거나 슬픈 표정을 짓는 것은 자신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별로 유익하지 않습니다. 우울함은 마치 자에 붙은 돋보기처럼 문제를 커보이게 합니다. 그래서 실제보다 더 크게 보이는 문제 때문에 더욱 힘들어지고 견뎌내기 힘들게 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즐겁고 기쁘고 자유롭고 행복하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이 세상에 우울한 일이란 없습니다. 일을 우울하게 보는 사람만 있을 뿐입니다. 우울한 기분을 몰아내십시오. 별 것 아닌 작은 문제를 돋보기로 크게 확대해서 보지 마십시오.
마음을 즐겁게 하고 행복한 미소를 띠게 하는 작은 일들을 찾아내어 돋보기를 들이대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크게 웃으세요. ⓒ최용우
♥2005.7.25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430번째 쪽지!
□ 우울함을 떨쳐버리고
"와아... 아빠 눈 디게 크다. 송아지 눈 만 하다"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돋보기가 붙은 자로 아빠를 여기저기 들여다 보던 딸내미가 소리를 칩니다.
책을 읽고 있다가 아빠 눈이 송아지 눈 만 하다는 소리에 어이가 없어서 송아지처럼 눈만 꿈뻑뻑뻑 했더니 재미있다고 또 깔깔대며 뒤집어지는 아이들... 금새 덩달아 제 마음도 즐거워졌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우울한 생각을 하거나 슬픈 표정을 짓는 것은 자신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별로 유익하지 않습니다. 우울함은 마치 자에 붙은 돋보기처럼 문제를 커보이게 합니다. 그래서 실제보다 더 크게 보이는 문제 때문에 더욱 힘들어지고 견뎌내기 힘들게 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즐겁고 기쁘고 자유롭고 행복하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이 세상에 우울한 일이란 없습니다. 일을 우울하게 보는 사람만 있을 뿐입니다. 우울한 기분을 몰아내십시오. 별 것 아닌 작은 문제를 돋보기로 크게 확대해서 보지 마십시오.
마음을 즐겁게 하고 행복한 미소를 띠게 하는 작은 일들을 찾아내어 돋보기를 들이대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크게 웃으세요. ⓒ최용우
♥2005.7.25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