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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432번째 쪽지!
□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께서는 나의 마음에 말씀해 주십니다.
하지만 내 마음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만 있는 것이 아니고
내 생각과 내 뜻도 함께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내 생각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뭐, 그것을 구별할만한 뾰쪽한 방법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방법은 모르지만 그냥 압니다.
선한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며 선하지 않은 것은 나에게서 나옵니다.
평안과 사랑과 기쁨과 자유로운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이며
불안과 미움과 우울과 부담스런 마음은 내 마음입니다.
용서와 이해와 관용과 계산하지 않는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이고
불순종과 욕심과 시기와 이해타산에 빠른 마음은 나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목소리만 듣고도 남자 목소리인지 여자 목소리인지 척 알 수 있듯이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분이 주님인지 나인지 그냥 척 알 수 있습니다. ⓒ최용우
♥2005.7.27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432번째 쪽지!
□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께서는 나의 마음에 말씀해 주십니다.
하지만 내 마음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만 있는 것이 아니고
내 생각과 내 뜻도 함께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내 생각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뭐, 그것을 구별할만한 뾰쪽한 방법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방법은 모르지만 그냥 압니다.
선한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며 선하지 않은 것은 나에게서 나옵니다.
평안과 사랑과 기쁨과 자유로운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이며
불안과 미움과 우울과 부담스런 마음은 내 마음입니다.
용서와 이해와 관용과 계산하지 않는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이고
불순종과 욕심과 시기와 이해타산에 빠른 마음은 나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목소리만 듣고도 남자 목소리인지 여자 목소리인지 척 알 수 있듯이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분이 주님인지 나인지 그냥 척 알 수 있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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