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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433번째 쪽지!
□ 나의 변화
무너졌습니다. 무너졌습니다. 백화점이 무너졌습니다.
끊어졌습니다. 끊어졌습니다. 다리가 끊어졌습니다.
폭파되었습니다. 폭파되었습니다. 빌딩이 폭파되었습니다.
떨어졌습니다. 떨어졌습니다. 비행기가 떨어졌습니다.
무너졌습니다. 무너졌습니다. 내 자존심이 무너졌습니다.
끊어졌습니다. 끊어졌습니다. 내 나쁜 습관이 끊어졌습니다.
폭파되었습니다. 폭파되었습니다. 내 옛 삶이 폭파되었습니다.
떨어졌습니다. 떨어졌습니다. 나는 세상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최용우
♥2005.7.28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433번째 쪽지!
□ 나의 변화
무너졌습니다. 무너졌습니다. 백화점이 무너졌습니다.
끊어졌습니다. 끊어졌습니다. 다리가 끊어졌습니다.
폭파되었습니다. 폭파되었습니다. 빌딩이 폭파되었습니다.
떨어졌습니다. 떨어졌습니다. 비행기가 떨어졌습니다.
무너졌습니다. 무너졌습니다. 내 자존심이 무너졌습니다.
끊어졌습니다. 끊어졌습니다. 내 나쁜 습관이 끊어졌습니다.
폭파되었습니다. 폭파되었습니다. 내 옛 삶이 폭파되었습니다.
떨어졌습니다. 떨어졌습니다. 나는 세상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최용우
♥2005.7.28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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