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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446번째 쪽지!
□ 할 말을 잃어버린 사람들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제대로 안다면
나는 하나님 앞에서 할 말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얼마나 들어주고 싶어하시는지 안다면
기도하지 않고 불평만 한 나는 하나님 앞에서 할 말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단순히 마음에 모시기만 하면 바로 천국을 살 수 있는데
하나님 없는 지옥에 살면서 불평하는 나는 하나님 앞에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참 좋았더라 감탄했던 온 우주 자연 만물. 그것들은 모두 하나님의 것인데, 내 맘대로 얼마나 파괴하고 죽이고 어지럽히고 더럽히고 있는지 안다면 나는 하나님 앞에 정말 할 말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수없이 많은 기회를 주셨는데, 이리재고 저리재며 기회를 다 놓쳐 버리면 이다음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무슨 말을 할 수 있을 까요. ⓒ최용우
♥2005.8.13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446번째 쪽지!
□ 할 말을 잃어버린 사람들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제대로 안다면
나는 하나님 앞에서 할 말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얼마나 들어주고 싶어하시는지 안다면
기도하지 않고 불평만 한 나는 하나님 앞에서 할 말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단순히 마음에 모시기만 하면 바로 천국을 살 수 있는데
하나님 없는 지옥에 살면서 불평하는 나는 하나님 앞에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참 좋았더라 감탄했던 온 우주 자연 만물. 그것들은 모두 하나님의 것인데, 내 맘대로 얼마나 파괴하고 죽이고 어지럽히고 더럽히고 있는지 안다면 나는 하나님 앞에 정말 할 말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수없이 많은 기회를 주셨는데, 이리재고 저리재며 기회를 다 놓쳐 버리면 이다음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무슨 말을 할 수 있을 까요.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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