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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의 사랑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1815 추천 수 0 2005.08.25 08:13:3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454번째 쪽지!

        □ 하나님의 사랑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그 어떤 글로도 다 표현할 수 없고
그 어떤 노래로도 다 부를 수 없고
그 어떤 그림으로도 다 그릴 수 없고
그 어떤 형상으로도 다 만들 수 없고
그 어떤 방법으로도 다 표현하지 못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그 어떤 자로도 다 잴 수 없고
그 어떤 저울로도 다 달 수 없고
그 어떤 그릇으로도 다 담을 수 없고
그 어떤 방법으로도 다 측량할 수 없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그렇게 크고도 놀랍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 사랑을 얼마나 받아 누리는지 생각해 보면
참으로 부끄럽고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최용우

♥2005.8.25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3'

난이

2005.08.31 17:29:39

하나님의 사랑이 그리 큰데 정말 잊고 생활할때가 너무 많이 있네요. 더욱 내앞에 큰일이나 무거운 짐이 있을때 더욱 그러네요 그래도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사랑하시는데 말이에요 여기에 들리는 모든분들도 사랑합니다

차경미

2005.08.31 17:30:06

그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멋있는

2008.08.22 16: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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