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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454번째 쪽지!
□ 하나님의 사랑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그 어떤 글로도 다 표현할 수 없고
그 어떤 노래로도 다 부를 수 없고
그 어떤 그림으로도 다 그릴 수 없고
그 어떤 형상으로도 다 만들 수 없고
그 어떤 방법으로도 다 표현하지 못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그 어떤 자로도 다 잴 수 없고
그 어떤 저울로도 다 달 수 없고
그 어떤 그릇으로도 다 담을 수 없고
그 어떤 방법으로도 다 측량할 수 없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그렇게 크고도 놀랍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 사랑을 얼마나 받아 누리는지 생각해 보면
참으로 부끄럽고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최용우
♥2005.8.25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454번째 쪽지!
□ 하나님의 사랑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그 어떤 글로도 다 표현할 수 없고
그 어떤 노래로도 다 부를 수 없고
그 어떤 그림으로도 다 그릴 수 없고
그 어떤 형상으로도 다 만들 수 없고
그 어떤 방법으로도 다 표현하지 못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그 어떤 자로도 다 잴 수 없고
그 어떤 저울로도 다 달 수 없고
그 어떤 그릇으로도 다 담을 수 없고
그 어떤 방법으로도 다 측량할 수 없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그렇게 크고도 놀랍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 사랑을 얼마나 받아 누리는지 생각해 보면
참으로 부끄럽고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최용우
♥2005.8.25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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