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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이 세상에서의 억울함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1911 추천 수 0 2005.09.14 10: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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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471번째 쪽지!

        □ 이 세상에서의 억울함

한때 저는 화물터미널에서 짐을 나르는 일을 했었습니다. 고된 일이라 적당히 농땡이도 좀 치고 쉬엄쉬엄 해야 되는 일인데, 저는 예수 믿는 사람이기에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작업 감독관이 보든 안보든 열심히 짐을 날랐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 보다 빨리 지쳤고 땀을 많이 흘렸습니다. 무척 더운 어느 날도 다른 사람들은 다들 그늘에서 앉아 쉬는데 저는 혼자서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아주 잠시 그늘에 앉는 순간 다른 사람들이 갑자기 우루루 일어나더니 일을 시작하였고 감독관이 왔습니다. 저는 졸지에 다 일하는데 혼자서 그늘에 앉아 쉬는 사람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감독관에게 한 소리 듣고 나니 마음속에 '억울한'생각이 들더군요!
성경 욥기를 읽다보니 "어찌하여 환란을 당하는 자에게 빛을 주며, 고통을 당하는 자에게 생명을 주시나이까?" 하고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욥도 그 억울함을 하나님께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열심히 한 사람이 인정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적당히 눈속임을 한 약삭빠른 사람이 더 출세하고 인정을 받고 성공하기도 합니다.
참 답답하고 억울한 일이 아닐 수 없지요.
하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립시다.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동영상으로 찍고 계시는 분이 저 하늘에 계시니까요. 이 다음에 그분 앞에 섰을 때 모든 억울함이 다 밝혀질 것입니다. ⓒ최용우

♥2005.9.14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최용우

2007.07.30 11:08:34

생명의삶+ 2007.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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