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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479번째 쪽지!
□ 몸부림을 칩니다.
오. 주님!
제가 처음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기로 결심하였을 때
제게는 온통 하지 말아야할 것들로 가득하였습니다.
거짓말, 도둑질, 욕심, 미움, 다툼, 시기, 판단, 우상숭배를
하지 않으려 눈물을 흘리며 몸부림을 쳤습니다.
오 주님!
이제 어느 정도 그러한 것에서 자유로워 졌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또다시 제게는 온통 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하였습니다.
사랑, 인내, 기쁨, 기도, 양보, 순종, 섬김, 온유함...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한 것이 없는 부끄러운 제 모습을 보며
또다시 눈물을 흘리며 몸부림을 치나이다. ⓒ최용우
♥2005.9.27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479번째 쪽지!
□ 몸부림을 칩니다.
오. 주님!
제가 처음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기로 결심하였을 때
제게는 온통 하지 말아야할 것들로 가득하였습니다.
거짓말, 도둑질, 욕심, 미움, 다툼, 시기, 판단, 우상숭배를
하지 않으려 눈물을 흘리며 몸부림을 쳤습니다.
오 주님!
이제 어느 정도 그러한 것에서 자유로워 졌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또다시 제게는 온통 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하였습니다.
사랑, 인내, 기쁨, 기도, 양보, 순종, 섬김, 온유함...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한 것이 없는 부끄러운 제 모습을 보며
또다시 눈물을 흘리며 몸부림을 치나이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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