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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미움과 사랑의 시작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2029 추천 수 0 2005.12.12 22: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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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35번째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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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괴로운 일이지만, 미움이라는 것은 실은 사랑이 변질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인격이 성숙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미움을 통해서 오히려 진실한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미운 상대를 통해서만 나의 자아를 깨뜨릴 수 있으니 도리어 감사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사랑도 미움도 우선 상대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미워할 수 있는 상대가 있는 자체만으로도 감사하십시오. 미운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은 내 인생도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미운 사람이라도 사랑의 대상으로 여기게 되는 순간 그것은 나의 큰 재산이 됩니다. 미운 상대가 있음을 오히려 감사하며 소망을 가지고 견디십시오. 미운 감정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내하고 용서하면 주님께서는 천국의 땅을 넓혀주십니다. 하늘의 문이 열리고 사랑의 줄을 잡아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최용우

♥2005.12.12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어지니

2005.12.13 20:24:26

사랑의 완성은 구제가 아니라 용서라는 걸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이란 하나님의 용서를 실체로 깨닫기 전에는 용서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도 알게 하셨습니다. 날마다 만 달란트 탕감받은 빚진자라는 사실을 묵상합니다. ...(농담) 하늘의 땅이 넓어진다는 주장의 성경적 근거는 어디입니까? 천국도 땅부자가 있습니까? 확실합니까?

최용우

2005.12.13 22:33:11

아하...천국을 물질세계로 이해 하셨군요~^^ 천국에 실제 땅은 없습니다. 그 땅은 헬라어로 '게' 인데, '어떤 존재의 마음'입니다. 천국의 땅이 넓혀진다는 말은 땅투기 이야기가 아니라 천국의 지경이 넓어진다는 의미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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