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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누가 먼저?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1975 추천 수 0 2005.12.17 17:32:5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40번째 쪽지!

        □ 누가 먼저?

아픈 사람들은 낫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 좀 달라고 기도합니다.
집이 없는 사람은 집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학생들은 공부를 잘 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목회자들은 교회를 성장시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기도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오~냐” 하면서
기도한대로 다 들어 주시지는 않는다는 것을 경험으로 아시지요?
아무리 떼굴떼굴 구르며 부르짖고 금식기도를 해도 아닌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먼저...” 하고 말씀하십니다.
“먼저 네가 믿어라. 그러면 믿음대로 될 것이다.” (마9:28)
하나님은 ‘먼저 믿으면 다 들어주겠다’고 하시는데
우리는 ‘먼저 기도를 들어 주시면 잘 믿어 보겠다’고 대답합니다.
이렇게 주님과 끝없이 평행선을 달려봐야 손해보는 것은 사람이죠.
ⓒ최용우

♥2005.12.17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3'

장봉덕

2005.12.18 00:21:45

믿고 시도하는 것 정말 실천해야겠어요. 내 기도하느라 하나님 음성 놓칠때 많은 것 같아요

아름이

2005.12.18 00:22:16

모처럼 쉬는 토요일을 맞습니다. 주님과 평행선을 달려왔던 저에 기도를 생각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렵니다.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원고

2006.09.05 16: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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