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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쫌 폼나게 삽시다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1966 추천 수 0 2006.01.12 07:51:1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61번째 쪽지!

        □ 쫌 폼나게 삽시다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텔레비전 드라마의 한 장면을 봤습니다.
친구들인지 직장 동료들인지 모여서 회식을 시작하는데 어떤 사람이
“자, 우리 오늘 개가됩시다. 다들 확실하게 죽어버립시다”
그리고는 개가 되도록 술을 퍼마시고 구토를 하고 소리를 지르고... 그리고는 다음날 눈을 떠보니 쓰레기통 옆에 누워 있고 그 옆에는 자리를 빼앗긴 개 한 마리가 물끄러미 사람을 쳐다보고 있는.... 드라마에만 있는 일인지 실제로 있는 일인지... 개인지 사람인지... 참으로 싸구려 인생입니다.
음주가무나 주색잡기 같은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려는 시도는 귀한 인생을 싸구려인생으로 전락시키는 것입니다.  
허무하고 천박한 즐거움에 몸과 마음을 내팽개치지 말고
진정으로 참다운 기쁨과 희락과 즐거움을 발견하십시오.
영혼이 눈을 뜨고 성장한 사람들이 누리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참된 사랑과 행복을 누리며 쫌 폼나게 삽시다. ⓒ최용우

♥2006.1.12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폼나는

2009.01.02 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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