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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의 이름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052 추천 수 0 2006.01.14 18:55:0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63번째 쪽지!

        □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사람은
물질과 먹을 것과 생활이 아무리 풍족하고 넉넉해도
항상 불안에 쫓기며 두려움에 떨고 밤에 잠이 안 오며
통장에 잔액이 넘쳐나도 더욱 돈 벌 궁리만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 가진 것이 없고 당장에 갚아야 될 빚이 있어도
그것도 하나님께 맡기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으며
언제나 기쁨과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이름에는 놀라운 영적인 능력이 있습니다.
그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그 능력이 임합니다. ⓒ최용우

♥2006.1.14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3'

김철희

2006.01.17 15:11:27

하나님의 이름은 오늘 우리에게 '주 예수'라는 이름으로 구체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수는 '여호와 구원자'이시며, 여호와는 '스스로 자존하시는 분'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는 분'(I am that I am)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부릅니다. 사랑하는 주 예수가 우리의 참된 구원의 실제이심을 확인하면서...

희숙

2006.02.11 00:37:57

당신에게도 이름이 있지요?
하느님(신)께서도 이름이 있읍니다.
우리을 지으신 하느님의 이름의 여호와입니다.
그 여호와께서 인간을 구원케 하기위해 보내신 독생자이신 아들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그 예수가 침례를 바친후 그리스도가 됐읍니다.
성서는 이름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성서를 정확히 아시고 하느님의 이름을 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원고

2006.09.05 16: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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