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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65번째 쪽지!
□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이 가버나움이라는 동네에 가서 잠깐 사신 적이 있었는데, 그때 가버나움 동네에 살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고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마4;16)
예수님이 그 동네에 살게 되었다는 그 자체만 가지고도 동네가 큰 빛, 환한 빛, 찬란한 빛으로 가득 찼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전등도 아니고 발전기도 아닌데, 사람들은 왜 예수님에게서 빛이 환하게 난다고 생각했을까요?
그것은 ‘밝음’입니다.
예수님은 밝았습니다. 표정도 밝고, 얼굴도 밝고, 말도 밝고, 삶도 밝았습니다. 도무지 어두운 구석이라고는 없었습니다. 밝고 유쾌하였습니다. 만나는 사람들이 그 밝고 유쾌한 예수님에게 매료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재미있고, 흥겹고, 뭔가 일이 막 이루어지고, 기적이 일어나고, 웃음이 터지고, 용기가 솟았습니다. 삶의 피곤과 상처와 아픔을 치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변함 없이 동일하게 예수님을 만나면 큰 빛이 비취어 얼굴이 밝아져요. 환해지고 웃음이 나요. ⓒ최용우
♥2006.1.17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565번째 쪽지!
□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이 가버나움이라는 동네에 가서 잠깐 사신 적이 있었는데, 그때 가버나움 동네에 살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고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마4;16)
예수님이 그 동네에 살게 되었다는 그 자체만 가지고도 동네가 큰 빛, 환한 빛, 찬란한 빛으로 가득 찼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전등도 아니고 발전기도 아닌데, 사람들은 왜 예수님에게서 빛이 환하게 난다고 생각했을까요?
그것은 ‘밝음’입니다.
예수님은 밝았습니다. 표정도 밝고, 얼굴도 밝고, 말도 밝고, 삶도 밝았습니다. 도무지 어두운 구석이라고는 없었습니다. 밝고 유쾌하였습니다. 만나는 사람들이 그 밝고 유쾌한 예수님에게 매료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재미있고, 흥겹고, 뭔가 일이 막 이루어지고, 기적이 일어나고, 웃음이 터지고, 용기가 솟았습니다. 삶의 피곤과 상처와 아픔을 치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변함 없이 동일하게 예수님을 만나면 큰 빛이 비취어 얼굴이 밝아져요. 환해지고 웃음이 나요.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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