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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돈 이야기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086 추천 수 0 2006.02.02 09: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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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77 째 쪽지!

        □ 돈 이야기

명절 때 만나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가  ‘돈’이야기입니다.
친구들과 만나도 돈 이야기, 친척들과 만나도 돈 이야기, 심지어 예수 믿는 사람들도 단연 ‘돈’이야기가 중심입니다.
‘돈’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라, 온 국민의 관심사가 ‘돈’이어서는 곤란하다는 말입니다.
자(資)를 본(本)으로 하는 자본주의의 꽃은 단연 ‘돈’입니다.
그런데, 자본주의의 특징은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세상이라니... 정말 끔찍합니다.
옛날에는요 돈 없어도 공부할 수 있었고, 아프면 치료받을 수 있었고, 돈 없어도 집을 얻을 수 있었고, 먹고 살 수 있었습니다.
언제 그런 세상이 있었냐구요? 불과 100년 전에만 해도 그런 세상이었습니다. ‘돈’이 세상을 점령한 기간은 채 100년이 안됩니다.  
기독교는 육(肉)에 속한 종교가 아니라 영(靈)에 속한 종교입니다.
‘돈’으로 육을 살 수 는 있지만, 돈으로 영을 살 수 는 없습니다.
천국에서는 돈이 필요 없습니다.  ⓒ최용우

♥2006.1.2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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