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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79번째 쪽지!
□ 백문이불여일견
아무리 사랑에 대해서 감미롭고 신비하고 황홀하게 말하면 뭐하나
아무리 사랑에 대해서 감동적이고 가슴 두근거리는 시를 쓰면 뭐하나
-사랑할 사람이 없는데.
아무리 하나님에 대해서 실감나고 확실하게 말하면 뭐하나
아무리 하나님에 대해서 학위를 받고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뭐하나
-하나님의 코빼기도 본 일이 없는데
백문이불여일견((百聞以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최용우
♥2006.2.4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579번째 쪽지!
□ 백문이불여일견
아무리 사랑에 대해서 감미롭고 신비하고 황홀하게 말하면 뭐하나
아무리 사랑에 대해서 감동적이고 가슴 두근거리는 시를 쓰면 뭐하나
-사랑할 사람이 없는데.
아무리 하나님에 대해서 실감나고 확실하게 말하면 뭐하나
아무리 하나님에 대해서 학위를 받고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뭐하나
-하나님의 코빼기도 본 일이 없는데
백문이불여일견((百聞以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최용우
♥2006.2.4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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