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87번째 쪽지!
□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시면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것은 얼굴에 나타납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시면 근심, 걱정이 없어집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그저 담담하게 맞닥뜨릴 뿐입니다.
그래서 얼굴에 기쁨과 감사와 웃음의 표정이 떠오릅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이 안 계시면 얼굴에서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아무리 얼굴을 예쁘게 꾸며도 하나님은 볼 수 없습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이 안 계시면 천만금을 가지고도 불안합니다.
그래서 얼굴에 불안과 초조의 표정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환경 때문에 얼굴의 표정이 환하거나 어둡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시는가 안 계시는가의 문제입니다. ⓒ최용우
♥2006.2.14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587번째 쪽지!
□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시면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것은 얼굴에 나타납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시면 근심, 걱정이 없어집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그저 담담하게 맞닥뜨릴 뿐입니다.
그래서 얼굴에 기쁨과 감사와 웃음의 표정이 떠오릅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이 안 계시면 얼굴에서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아무리 얼굴을 예쁘게 꾸며도 하나님은 볼 수 없습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이 안 계시면 천만금을 가지고도 불안합니다.
그래서 얼굴에 불안과 초조의 표정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환경 때문에 얼굴의 표정이 환하거나 어둡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시는가 안 계시는가의 문제입니다. ⓒ최용우
♥2006.2.14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첫 페이지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