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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94번째 쪽지!
□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도 분명히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지금도 분명히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누구든지 원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그냥 고민하던 문제가 해결되어버리지요.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 여기 저기 기웃거릴 필요 없어요.
골방으로 들어가 문 걸어 잠그고 딱 꿇어앉아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 때 까지 안 일어나겠다는 작심을 하세요. 그러면 들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절대로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는데....”라고 말하는 것을 삼가십시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무척 싫어합니다.
그 이유는 저도 모르겠고, 어쨌든 꼭 마음속에 비밀로 간직하십시오.
그 마음속의 비밀이 많은 사람일수록 얼굴 표정을 보면 환하게 빛이 납니다. ⓒ최용우
♥2006.2.22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594번째 쪽지!
□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도 분명히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지금도 분명히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누구든지 원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그냥 고민하던 문제가 해결되어버리지요.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 여기 저기 기웃거릴 필요 없어요.
골방으로 들어가 문 걸어 잠그고 딱 꿇어앉아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 때 까지 안 일어나겠다는 작심을 하세요. 그러면 들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절대로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는데....”라고 말하는 것을 삼가십시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무척 싫어합니다.
그 이유는 저도 모르겠고, 어쨌든 꼭 마음속에 비밀로 간직하십시오.
그 마음속의 비밀이 많은 사람일수록 얼굴 표정을 보면 환하게 빛이 납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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