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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악인과 의인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163 추천 수 0 2006.03.01 17:03:12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600번째 쪽지!

        □ 악인과 의인

악인과 의인을 구별하는 방법을 아세요?
사람들은 말은 안 하지만 내심 스스로 나는 ‘의인’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 비추어 보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악인’입니다.
성경 시편 1장에 보면
의인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이며
악인은 꾀를 내는 자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루의 삶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대로 따라 살지 않는다면
그대는 하나님과 상관없이 그대의 꾀(수단, 요령)으로 살아가는 오만(傲慢)한 자입니다.
오늘 아침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주신 말씀은 무엇입니까?
즉시로 대답할 수 있다면  ‘의인’이지만,
성경을 펼친 일이 없으니... 아무 대답도 할 수 없다면 ‘악인’입니다.
정직해야 합니다. 정직한 사람만이 그나마 희망이 있는 사람입니다.
주(晝)-오늘 아침 무슨 말씀을 묵상하였나요?
야(夜)-오늘 밤 묵상할 말씀은 어디인가요?
두 말 할 것 없이 얼른 성경을 펼치세요.  ⓒ최용우

♥2006.3.1 수요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sjs

2006.03.08 09:56:02

주님앞에 무릎꿇고 눈물 흘리며 기도한 것이 언제였나 오늘 문득 생각을 해 봅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긴 하는 것인가 생각을 합니다. 참 나쁜 딸입니다.

최용우

2009.02.28 01:41:25

얼른 성경을 펼치자...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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