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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봄이 오면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119 추천 수 0 2006.03.03 08:27:2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601번째 쪽지!

        □ 봄이오면

이제 봄이 오면 더 사랑하겠습니다.
더 사랑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사랑을 연습하겠습니다.
이제 봄이 오면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더 열심히 살기 위해서 지금부터 열심히 사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이제 봄이 오면 더 맑아지겠습니다.
더 맑고 깨끗해지기 위해서 지금부터 마음을 닦겠습니다.
이제 봄이 오면 더욱 예쁜 꽃을 피울거에요.
더 예쁜 꽃을 위해서 지금부터 거름을 주고 가지를 다듬겠습니다.
이제 봄이 오면 더 행복하렵니다.
더 행복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행복한 미소를 연습할래요. ⓒ최용우

♥2006.3.3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차경미

2006.03.08 09:55:26

봄이 오면 더 맑고 깨끗하게 웃으면서 행복을 심으렵니다 봄은 정말 희망을 가져다 주고 기쁨을 가져다 주는 계절 같습니다

물가나무

2006.03.08 22:22:49

할렐루야! 봄은 행복한 용기를 주는군요. 좋은 글 언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 줍니다. 행복하시고 더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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