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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604번째 쪽지!
□ 한 번에 한 가지씩
요즘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는 기도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앞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며 살아갈 터전으로 인도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어느 날은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것 같기도 하다가 어느 날은 내 생각대로 행동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것과 내 생각대로 행동하는 것을 명확하게 구별할 무슨 뾰쪽한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선한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며, 선하지 않은 것은 내 안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것뿐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는 선하며 내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은 선하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인도는 언제나 한번에 한가지씩! 한 발자국씩인 것 같습니다. ‘너희들이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 순간에 알게 되리라’ 미리 알려 주셔서 대비하게 하시면 좋으련만, 하나님은 딱 그 순간이 되어야 필요한 것을 딱 그 순간에 주십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을 만나든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 순간에 합당한 것을 분명히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2006.3.7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604번째 쪽지!
□ 한 번에 한 가지씩
요즘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는 기도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앞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며 살아갈 터전으로 인도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어느 날은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것 같기도 하다가 어느 날은 내 생각대로 행동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것과 내 생각대로 행동하는 것을 명확하게 구별할 무슨 뾰쪽한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선한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며, 선하지 않은 것은 내 안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것뿐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는 선하며 내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은 선하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인도는 언제나 한번에 한가지씩! 한 발자국씩인 것 같습니다. ‘너희들이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 순간에 알게 되리라’ 미리 알려 주셔서 대비하게 하시면 좋으련만, 하나님은 딱 그 순간이 되어야 필요한 것을 딱 그 순간에 주십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을 만나든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 순간에 합당한 것을 분명히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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