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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목이 부러지지 않았다면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1905 추천 수 0 2006.03.08 10:00:08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605번째 쪽지!

        □ 목이 부러지지 않았다면

아름다운 풍경을 잘 찍은 사진을 감상하는 것 보다
그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세요.
맛있는 음식 이름이 가득한 메뉴판을 들여다보는 것보다
그 맛있는 요리를 직접 먹어보세요.
사랑이 무엇인지 노래하며 시를 쓰는 것 보다
그 사랑 안으로 직접 들어가서 달콤한 사랑을 나누세요.
믿음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하나님을 직접 만나보세요. 그러면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목이 부러지지 않았다면 땅만 쳐다보며 살지 말고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사세요.  ⓒ최용우

♥2006.3.8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물가나무

2006.03.08 22:17:09

할렐루야!!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아하셨는데... 귀로 듣기만이 아닌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는 말씀의 목격자로 살아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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