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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훨훨 하늘을 날자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200 추천 수 0 2006.03.12 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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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608번째 쪽지!

        □ 훨훨 하늘을 날자

개울가에서 돌을 들추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꼬물거리며 노는 전갈 모양의 작은 벌레들이 있는데, 바로 잠자리의 유충입니다.
물밑에서 얼마동안 살던 유충은 날씨가 풀리는 3월말쯤 개울가 풀잎에 기어올라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꼼짝하지 않고 봄, 여름동안 붙어 있다가 초가을이 되면 껍데기를 벗어버리고 잠자리가 되어 푸른 하늘을 훨훨 자유롭게 날아다닙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3:18)
“생각컨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8:18)
세상이라는 개울가에서 나오세요.
풀잎에 조용히 붙어 있다가 이 다음에 훨훨 하늘을 날자구요. ⓒ최용우

♥2006.3.11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원고

2006.09.05 16:23:27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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