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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617번째 쪽지!
□ 친구의 우정
마음이 서로 통하여 친하게 사귀는 사이인 친구!
동양에서는 관포지교(管鮑之交)라는 고사성어의 주인공인 관중(官仲)과 포숙아(鮑淑牙)의 우정이 최고의 우정으로 인정받고 있고
서양에서는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을 최고의 우정으로 칩니다.
이 아름다운 두 친구들의 공통점은 신분을 뛰어넘는 우정이었다는 것이고, 유리한 입장에 있는 친구의 희생으로 그 우정이 아름답게 꽃피웠다는 것입니다.
범사에 자기 유익을 먼저 구하지 않고 공의와 선 그리고 상대방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는 요나단과 포숙아 같은 참 좋은 친구입니다.
또 여기 정말 좋은 우리의 친구가 있는데 바로 ‘예수’(요15:15)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십자가를 지셨고, 예수님을 친구로 삼은 사람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모두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최용우
♥2006.3.23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617번째 쪽지!
□ 친구의 우정
마음이 서로 통하여 친하게 사귀는 사이인 친구!
동양에서는 관포지교(管鮑之交)라는 고사성어의 주인공인 관중(官仲)과 포숙아(鮑淑牙)의 우정이 최고의 우정으로 인정받고 있고
서양에서는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을 최고의 우정으로 칩니다.
이 아름다운 두 친구들의 공통점은 신분을 뛰어넘는 우정이었다는 것이고, 유리한 입장에 있는 친구의 희생으로 그 우정이 아름답게 꽃피웠다는 것입니다.
범사에 자기 유익을 먼저 구하지 않고 공의와 선 그리고 상대방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는 요나단과 포숙아 같은 참 좋은 친구입니다.
또 여기 정말 좋은 우리의 친구가 있는데 바로 ‘예수’(요15:15)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십자가를 지셨고, 예수님을 친구로 삼은 사람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모두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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