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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비둘기 같은 순결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462 추천 수 0 2006.04.03 19: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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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625번째 쪽지!

        □ 비둘기 같은 순결

이 세상에서 가장 순결한 것은 ‘빛’과 ‘바다’와 ‘소금’입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소금이 가장 순결한 것으로 인정을 받는데 왜냐하면 순수한 빛과 순수한 바다가 합쳐져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소금처럼 순결하라’ 고 하시지 않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소금 대신 ‘비둘기’를 말씀하셨을까요?
‘비둘기’로 사용된 단어는 ‘페리스테라’인데 ‘집비둘기’를 가리킵니다.  
집비둘기는 주인에게 아주 충성스럽습니다. 그래서 편지나 전화가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에, 이 집비둘기를 훈련 시켜서 주인의 편지를 전달하게 했는데 그러한 비둘기를 ‘전서구’라 하였지요.
수많은 비둘기가 무리를 지어 먼 거리를 날아도 주인이 있는 비둘기는  자기 주인을 정확히 찾아 편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비둘기처럼 순결하라’는 말씀은 ‘온순해라’, ‘순진해라’ ‘평화로워라’ 하는 뜻이 아니고   ‘이 세상과 뒤섞여 살다가 주인을 잃어버리지 말고, 오직 비둘기처럼 주님 한 분에게만 충성하라’는 뜻입니다. 여기서의 순결은 도덕적인 순결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영적인 순결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은 아무 문제도 일으키지 않는 온순한 믿음, 순진한 믿음이 아닙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만 충성하는 믿음을 원하십니다. ⓒ최용우

♥2006.4.3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최용우

2009.03.13 23:55:17

오직 주님께만 충성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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