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최고의 결혼 선물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333 추천 수 0 2006.04.04 21:38:38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626번째 쪽지!

        □ 최고의 결혼 선물

손을 잡는 다는 것은 일을 해 준다는 의미입니다.
포옹을 한다는 것은 그 몸을 지켜 준다는 뜻입니다.
입을 맞추는 것은 그 입에 먹을 것을 책임진다는 뜻입니다.
성관계는 이제 두 사람이 아니라 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므로
기꺼이 일을 해 줄 마음이 아니라면 손을 잡지 마세요.
상대방의 몸을 보호해 줄 생각이 아니라면 포옹은 안됩니다.
평생 먹여 살릴 마음이 없으면 입술 포개지 마세요.
그리고 ‘결혼’이라는 선포가 있기 전에는 성관계는 안됩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그리고 여자가 남자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결혼선물은 ‘순결’임을 잊지 마세요. ⓒ최용우

♥2006.4.4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폼14

2009.04.04 00:10:12

하하 입술 포개면 안돼... 내가 써 놓고도 웃긴 글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2006년 부르짖음 최고의 결혼 선물 [1] 최용우 2006-04-04 2333
2625 2006년 부르짖음 비둘기 같은 순결 [1] 최용우 2006-04-03 2459
2624 2006년 부르짖음 순수 최용우 2006-04-01 2091
2623 2006년 부르짖음 사람을 아는 지혜 최용우 2006-03-31 2144
2622 2006년 부르짖음 사람을 쓰는 지혜 최용우 2006-03-30 1976
2621 2006년 부르짖음 열 가지 기쁨 최용우 2006-03-29 2227
2620 2006년 부르짖음 대화 최용우 2006-03-28 2025
2619 2006년 부르짖음 용기(勇氣) 최용우 2006-03-27 2168
2618 2006년 부르짖음 정직 [2] 최용우 2006-03-25 1983
2617 2006년 부르짖음 친구의 우정 [2] 최용우 2006-03-25 2411
2616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 [1] 최용우 2006-03-22 2615
2615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의 보호 [2] 최용우 2006-03-21 2011
2614 2006년 부르짖음 부잣집과 가난한 집 [1] 최용우 2006-03-20 2162
2613 2006년 부르짖음 스님과 머리털 최용우 2006-03-18 2162
2612 2006년 부르짖음 어떤 회사원의 기도 [2] 최용우 2006-03-17 2035
2611 2006년 부르짖음 영육간에 건강하게 사세요 [1] 최용우 2006-03-17 2384
2610 2006년 부르짖음 좋은날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최용우 2006-03-14 2298
2609 2006년 부르짖음 하느님과 하나님 [4] 최용우 2006-03-13 2594
2608 2006년 부르짖음 훨훨 하늘을 날자 [1] 최용우 2006-03-12 2195
2607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과 악마 최용우 2006-03-10 2229
2606 2006년 부르짖음 음식물을 가장 많이 버리는 나라 [1] 최용우 2006-03-09 2269
2605 2006년 부르짖음 목이 부러지지 않았다면 [1] 최용우 2006-03-08 1905
2604 2006년 부르짖음 한 번에 한 가지씩 최용우 2006-03-07 1982
2603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의 잔소리 [4] 최용우 2006-03-06 2293
2602 2006년 부르짖음 20년 전 컴퓨터 최용우 2006-03-03 2340
2601 2006년 부르짖음 봄이 오면 [2] 최용우 2006-03-03 2119
2600 2006년 부르짖음 악인과 의인 [2] 최용우 2006-03-01 2163
2599 2006년 부르짖음 이리와 어린 양 [1] 최용우 2006-02-28 2073
2598 2006년 부르짖음 관계 조율 [1] 최용우 2006-02-27 2180
2597 2006년 부르짖음 어린 행동 [1] 최용우 2006-02-25 2002
2596 2006년 부르짖음 차라리 무식하기를 [1] 최용우 2006-02-24 2030
2595 2006년 부르짖음 깜짝! 최용우 2006-02-23 1990
2594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 최용우 2006-02-22 2156
2593 2006년 부르짖음 인간의 가치 최용우 2006-02-21 2489
2592 2006년 부르짖음 이제부터 선을 행하리라 [1] 최용우 2006-02-20 65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