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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635번째 쪽지!
□ 하나님의 사랑
부모는 어떤 자식을 귀하게 여길까요? 공부 잘하고 말 잘 듣는 모범 자식도 사랑하지만 특히 자식 중에 아픈 자식이 있다면 그 자식을 더 사랑합니다. 부모는 자식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보다도 더 아파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가장 귀하게 여기실까요? 사랑의 하나님께서 사람을 차별하시는 분은 아니지만, 성경은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시편116:15)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고통 당하는 사람을 더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때로는 나를 너무 사랑하시므로 내 영혼을 성결하게 정화시키려고 더 많은 고통을 일부러 허락하시기도 합니다.
힘들고 아플 때.... 나보다도 더 힘들고 아픈 분은 주님이시며
그 힘들고 아픔을 통해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오라고 부르십니다.
ⓒ최용우
♥2006.4.15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635번째 쪽지!
□ 하나님의 사랑
부모는 어떤 자식을 귀하게 여길까요? 공부 잘하고 말 잘 듣는 모범 자식도 사랑하지만 특히 자식 중에 아픈 자식이 있다면 그 자식을 더 사랑합니다. 부모는 자식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보다도 더 아파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가장 귀하게 여기실까요? 사랑의 하나님께서 사람을 차별하시는 분은 아니지만, 성경은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시편116:15)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고통 당하는 사람을 더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때로는 나를 너무 사랑하시므로 내 영혼을 성결하게 정화시키려고 더 많은 고통을 일부러 허락하시기도 합니다.
힘들고 아플 때.... 나보다도 더 힘들고 아픈 분은 주님이시며
그 힘들고 아픔을 통해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오라고 부르십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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