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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햇살 한 숟가락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1999 추천 수 0 2006.04.19 11:28:1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638번째 쪽지!

        □ 햇살 한 숟가락

어느 날 아침, 한 어린 소녀가 아침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한 줄기 햇살이 구름을 뚫고 비쳐 나오더니
시리얼 그릇에 담긴 소녀의 숟가락에 반사되었습니다.
소녀는 갑자기 그 숟가락을 입에 집어넣었습니다.
함박웃음을 웃으며 소녀는 어머니에게 소리쳤습니다.
“엄마! 방금 햇살 한 숟가락을 떠 먹었어요!”

인터넷 어떤 블러그에서 마음이 환해지는 글 한 조각 발견하고
수첩에 적어 놓았었는데, 오늘처럼 글이 잘 안 써지는 날
수첩을 뒤적여 적어봅니다.  ⓒ최용우

♥2006.4.19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김성숙

2006.04.19 15:03:53

어제부로 회사 그만 두고 지금 클래식 음악 들으며
마음의 안식을 얻고 있습니다.
소녀의 천진 무궁한 모습으로 인하여
제마음에도 햇살 한 모금 몰래 가져와
추운 마음 따뜻하게 데피고 있습니다.
잘 계시죠? 주님의 품안에서
샬롬~^^ 전도사님

최용일

2006.04.19 23:58:39

햇살 담은 숟가락이라..느낌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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