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640번째 쪽지!
□ 행복해 지려면
내가 행복해지려면 다른 사람을 잠깐 동안이라도 행복하게 해 주세요.
고속도로에서 나올 때마다 통행료를 받는 일은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씨가 춥거나 덥거나 밤이나 낮이나 하루 24시간 365일 자리를 비울 수 없는 그 좁은 공간에서 차의 매연을 마시며 일을 하니 얼마나 고달프겠습니까? 또 까다로운 운전자라도 만나면 시시비비를 따져야 하고 조금이라도 불친절하면 당장에 홈페이지에 신고가 들어가니 얼마나 신경 쓰이는 일입니까?
그래서 저는 그분들이 단 몇 초만이라도 기분이 좋아지라고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하고 깜짝 놀랄 만큼 밝고 경쾌한 목소리로 인사를 해줍니다.
그리고 “유성” “판암” “대전” 하고 들어왔던 톨게이트를 말해 주며 표와 통행료를 건네 줍니다. 그렇게 들어왔던 톨게이트를 말해주면 거스름돈 계산을 1초라도 빨리 할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대부분 매우 좋아하며 더욱 경쾌한 인사가 메아리처럼 되돌아옵니다. ⓒ최용우
♥2006.4.21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640번째 쪽지!
□ 행복해 지려면
내가 행복해지려면 다른 사람을 잠깐 동안이라도 행복하게 해 주세요.
고속도로에서 나올 때마다 통행료를 받는 일은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씨가 춥거나 덥거나 밤이나 낮이나 하루 24시간 365일 자리를 비울 수 없는 그 좁은 공간에서 차의 매연을 마시며 일을 하니 얼마나 고달프겠습니까? 또 까다로운 운전자라도 만나면 시시비비를 따져야 하고 조금이라도 불친절하면 당장에 홈페이지에 신고가 들어가니 얼마나 신경 쓰이는 일입니까?
그래서 저는 그분들이 단 몇 초만이라도 기분이 좋아지라고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하고 깜짝 놀랄 만큼 밝고 경쾌한 목소리로 인사를 해줍니다.
그리고 “유성” “판암” “대전” 하고 들어왔던 톨게이트를 말해 주며 표와 통행료를 건네 줍니다. 그렇게 들어왔던 톨게이트를 말해주면 거스름돈 계산을 1초라도 빨리 할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대부분 매우 좋아하며 더욱 경쾌한 인사가 메아리처럼 되돌아옵니다. ⓒ최용우
♥2006.4.21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