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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643번째 쪽지!
□ 웃음
할머니가 손녀 앞에서 틀니를 빼 깨끗이 닦아 다시 끼웠습니다.
호기심어린 눈으로 할머니를 유심히 바라보던 손녀가 말했습니다.
“할머니... 이번에는 ‘눈알’도 그렇게 해보세요”
하하하 앞으로 10년 후면 눈알도 뺐다 끼웠다 하는 시대가 될겁니다.
눈이 어두운 사람들을 위해 인조 눈이 개발되겠지요. ⓒ최용우
♥2006.4.25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643번째 쪽지!
□ 웃음
할머니가 손녀 앞에서 틀니를 빼 깨끗이 닦아 다시 끼웠습니다.
호기심어린 눈으로 할머니를 유심히 바라보던 손녀가 말했습니다.
“할머니... 이번에는 ‘눈알’도 그렇게 해보세요”
하하하 앞으로 10년 후면 눈알도 뺐다 끼웠다 하는 시대가 될겁니다.
눈이 어두운 사람들을 위해 인조 눈이 개발되겠지요.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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