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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반복 또 반복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1902 추천 수 0 2006.05.06 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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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651번째 쪽지!

        □ 반복 또 반복

권삼득은 전라도 남원 지리산 자락에 있는 구룡계곡에 있는 어느 폭포 앞에 섰습니다. 그의 어깨에는 콩 서말이 든 자루가 올려져 있었고, 드디어 그는 어깨에서 콩 자루를 내리더니 판소리 한바탕 부르고 콩알 하나를 꺼내어 폭포 속에 던졌습니다.
그렇게 판소리 한바탕 부를 때마다 콩 한 알을 던져 넣기 몇 년만에 콩 서말 자루가 다 비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어느새 득음(得音)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조선 8대 명창이 되었고, 8대 명창 중에서도 가장 으뜸인 대명창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폭포 앞에는 권삼득을 기리는 추모비가 서 있습니다. 도대체 콩 서말이면 그 개수가 몇 개나 될까요? 그리고 도대체 얼마나 많은 판소리를 반복해서 불렀을까요?
반복, 반복만큼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은 없습니다. 한 분야의 대가가 되려면 끊임없이 반복하여 연습하세요. 그러면 됩니다.
타고난 천재적인 재능이 없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콩 서말까지는 아니더라도 끊임없이 반복하면 뭐라도 되기는 되지 않겠습니까? ⓒ최용우

♥2006.5.4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최용일

2006.05.12 23:35:46

그게 믿음 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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