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멋 없는 마을 이름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103 추천 수 0 2006.05.11 23:32:56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655번째 쪽지!

        □ 멋 없는 마을 이름

우편번호를 찾다가 동네 이름들을 유심히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많은 이름이 동서남북 이름입니다. 우리나라의 면 이름 중에 ‘동면’이 전국에 7곳, 서면 12곳, 남면 16곳, 북면 10곳이나 됩니다.
이름 중에 가장 재미없는 이름이 동서남북 방향을 따라 지은 이름입니다. 제가 태어난 고향 면은 ‘북하면’입니다. 군의 가장 북쪽에 있는 두 면 이름이 ‘북상(北上)’ ‘북하(北下)’인데 조금 아래 있다고 해서 ‘북하’입니다.
제가 다녔던 학교 이름은 더 가관입니다.
‘북하남(北下南)국민학교’입니다. 북하면의 남쪽에 있는 학교라 해서 ‘북하남’입니다. ᅲᅲ  그렇게 이름짓기가 힘들었을까요?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옆에 새로 생기는 도시의 이름은 ‘행복시’입니다. ‘신행정중심복합도시’를 줄여서 ‘행복시’라고 부르는데, 새로 생기는 대학교의 이름도 ‘행복대학교(가칭)’이고 행복고등학교, 행복중학교, 행복아파트, 행복교회, 행복영화관도 생기겠지요?
동면, 서면, 남면, 북면... 이런 단순 무식한 이름보다는 사랑시, 은혜시, 기쁨시, 감사시, 꽃피는군, 좋군, 즐거운면, 희망면...이런 이름들은 어떤가요? 이번에 지방 의회의원 선거에 나가는 후보들은 참고 좀 해 보세요.
ⓒ최용우

♥2006.5.11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최도현

2006.05.12 21:14:19

저도 행복시 근처에 사는데, 저의 동네가 행복시 좋군 사랑하면 즐거우리로 바뀌면 좋겠네요.

최인섭

2008.05.30 23:29:29

저도 북하남국민학교를 1971년도에 졸업했습니다. 동창모임을 찾고싶은데 폐교되어 동창모임 찾기가 어렵네요 ... 그런데 같은 국민학교 나온 사람의 글을 보니 반갑네요 ... ^^ 북하남국민학교에 대한 소식이나 동창모임 카페가 있나 궁금하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75 2006년 부르짖음 말대로 됩니다 [1] 최용우 2006-06-10 2185
2674 2006년 부르짖음 퀸 사이즈(Queen sizes) [2] 최용우 2006-06-09 2248
2673 2006년 부르짖음 싸움의 법칙 [1] 최용우 2006-06-08 2119
2672 2006년 부르짖음 보리밥 [3] 최용우 2006-06-07 1994
2671 2006년 부르짖음 네탓이오 [3] 최용우 2006-06-06 1897
2670 2006년 부르짖음 감사합니다. [2] 최용우 2006-06-04 2406
2669 2006년 부르짖음 정직한 자의 길은 [3] 최용우 2006-05-30 2020
2668 2006년 부르짖음 빨간 신호등 최용우 2006-05-30 1976
2667 2006년 부르짖음 전기는 어떻게 들어오나? [2] 최용우 2006-05-27 2354
2666 2006년 부르짖음 모두가 서로 [1] 최용우 2006-05-26 1743
2665 2006년 부르짖음 가만히 생각해 보면 [1] 최용우 2006-05-26 2072
2664 2006년 부르짖음 꺼떡하면 충격! [5] 최용우 2006-05-24 1985
2663 2006년 부르짖음 공통점 찾기 [2] 최용우 2006-05-23 1877
2662 2006년 부르짖음 기질별 칭찬 요령 [2] 최용우 2006-05-20 2053
2661 2006년 부르짖음 뚝딱 변하지는 않는다 [1] 최용우 2006-05-20 1821
2660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1] 최용우 2006-05-17 2751
2659 2006년 부르짖음 양과 늑대 [1] 최용우 2006-05-16 2011
2658 2006년 부르짖음 김용만, 보통 내공이 아니구나 [2] 최용우 2006-05-15 2000
2657 2006년 부르짖음 우리 집은 [3] 최용우 2006-05-13 1963
2656 2006년 부르짖음 많은 친구를 사귀려면 [4] 최용우 2006-05-12 2312
» 2006년 부르짖음 멋 없는 마을 이름 [2] 최용우 2006-05-11 2103
2654 2006년 부르짖음 살다보니 최용우 2006-05-10 2002
2653 2006년 부르짖음 고집 부리는 아이 [4] 최용우 2006-05-09 2941
2652 2006년 부르짖음 놀라운 하나님의 사람들 최용우 2006-05-08 2270
2651 2006년 부르짖음 반복 또 반복 [1] 최용우 2006-05-06 1902
2650 2006년 부르짖음 깨끗한 마음 [1] 최용우 2006-05-03 2095
2649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의 불공평 [2] 최용우 2006-05-02 2624
2648 2006년 부르짖음 知止而后에 有定하며 [1] 최용우 2006-05-01 2227
2647 2006년 부르짖음 웃으면 우습게 보입니다 [4] 최용우 2006-04-29 1944
2646 2006년 부르짖음 남들도 다 하니까 [1] 최용우 2006-04-28 1907
2645 2006년 부르짖음 음주운전 [3] 최용우 2006-04-27 2109
2644 2006년 부르짖음 3대 신학 걸작 [3] 최용우 2006-04-26 2392
2643 2006년 부르짖음 웃음 [2] 최용우 2006-04-25 1952
2642 2006년 부르짖음 이까짓 것들 [2] 최용우 2006-04-24 2007
2641 2006년 부르짖음 마음 공부 [2] 최용우 2006-04-22 200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