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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정직한 자의 길은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018 추천 수 0 2006.05.30 19:31:38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669번째 쪽지!

        □ 정직한 자의 길은

게으른 자의 ‘길’은 가시울타리 같으나,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니라.(잠15:19)
히브리어 성경으로 보면 ‘길’이라는 단어가 서로 다른 단어입니다.
1.게으른 자의 길(데레크-대로)-그러나 가시울타리
2.정직한 자의 길(오흐라-골목길)-그러나 천국 길
게으른 자가 걸어가는 넓은 대로의 끝은 가시울타리이지만
정직한 자가 걸어가는 좁은 골목길의 끝은 천국이다. 이런 뜻입니다.
게으른 자의 ‘길’은 넓어서 좋아 보여 많은 사람들이 달려가지만
그러나 결국은 가시울타리입니다.
정직한 자의 ‘길’은 좁아 보여서 걷는 자가 적지만
그러나 그 길은 하늘까지 닿도록 쭉 뻗은 넓은 고속도로입니다.
ⓒ최용우

♥2006.5.30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3'

차경미

2006.06.04 18:18:09

정직한 자의 길은 곧 천국 길이요 좁고 협소한 것 같아도 마음은 큰 대로이니라 여러가지로 고생이 많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강같이 넘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최용일

2006.06.04 18:24:49

길을 아는 자에게는 모든 길이 다 대로요. 모르는 자는 다 가시밭길인 것을...

서대석

2006.06.04 18:25:02

은혜가 넘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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