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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퀸 사이즈(Queen sizes)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248 추천 수 0 2006.06.09 08: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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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674번째 쪽지!

        □ 퀸 사이즈(Queen sizes)

뚱뚱한 여성들이 입는 속옷 크기를 퀸 사이즈(Queen sizes)라고 합니다.
미국인 여성 기업가 ‘오스틴’이라는 사람이 붙인 이름입니다.
그녀는 처음에 뚱뚱한 여자들의 속옷을 빅 사이즈(big sizes), 거대한 여자들의 속옷은 더블 빅 사이즈(double big sizes)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사업은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뚱뚱한 여자들이 뚱뚱한 것도 서러운데 옷 이름까지 ‘뚱뚱이 옷’이라 부르는 것에 거부감을 느낀 것입니다.
오스틴은 고민 끝에 속옷 크기를 퀸 사이즈(Queen sizes)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뚱뚱한 여자들은 자신들이 여왕이라도 된 듯 착각하면서 활짝 웃으며  속옷을 사가기 시작하여 오스틴은 금방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긍정적이고 기분 좋은 이름 하나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최용우

♥2006.6.9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최용일

2006.06.17 10:55:37

말 한마디로 천냥빚 갚은거네요? (

김석상

2006.06.17 10: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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