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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676번째 쪽지!
□ 세상이 춤춘다
마음을 열어놓고 가만히 보니
꽃과 나무와 벌과 나비와 새와 하늘과 구름...
하나님이 지으신 온갖 만물이 기뻐 춤을 춥니다.
근심 걱정 고민 없이 행복하게 노래합니다.
그 어느 것 하나 불평하거나 짜증내지 않습니다.
나도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조물이 맞다면
나의 삶도 환희와 노래와 춤으로 가득 채워지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일 아닌가? ⓒ최용우
♥2006.6.12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676번째 쪽지!
□ 세상이 춤춘다
마음을 열어놓고 가만히 보니
꽃과 나무와 벌과 나비와 새와 하늘과 구름...
하나님이 지으신 온갖 만물이 기뻐 춤을 춥니다.
근심 걱정 고민 없이 행복하게 노래합니다.
그 어느 것 하나 불평하거나 짜증내지 않습니다.
나도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조물이 맞다면
나의 삶도 환희와 노래와 춤으로 가득 채워지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일 아닌가? ⓒ최용우
♥2006.6.12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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