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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축복의 전당

학개 김홍도 목사............... 조회 수 2415 추천 수 0 2009.06.18 21: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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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학2:6-9, 19 
설교자 : 김홍도 목사 
참고 : 금란교회 
미국의 부호이며 자선가인 록펠러(John D. Rockefeller, 1839-1937) 씨가 그 옛날 뉴욕에 리버사이드 쳐취(Riverside church)라는 크고 웅장한 예배당을 건축하고 봉헌예배를 드릴 때 한 사람이 “보이는 교회가 진정한 교회가 아닌데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큰 예배당을 지을 필요가 있겠는가” 하고 비평하자 록펠러 씨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버지의 옷이 비록 아버지의 몸은 아니지만 아버지의 몸을 담으실 옷을 값지게 잘 지어드리는 것이 자식 된 도리가 아니겠는가”라고 말입니다. 오늘날도 크리스천이란 이름은 가졌지만 참 믿음을 갖지 못했거나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은 교회를 서슴없이 비판하고 악평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어떤 분은 큰 예배당을 짓는 대신에 그 돈을 자선사업에 쓰는 것이 낫지 않느냐, 왜 비생산적인 데 낭비하느냐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주님의 몸 된 교회가 많이 지어질수록 그 나라는 복을 받는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한 말입니다. 북한에서는 있던 교회도 다 파괴해 버리고 50년 동안 교회다운 예배당을 하나도 짓지 않았는데 북한이 잘 삽니까? 일 년에 100만 명씩 굶어 죽지 않습니까? 교회(예배당)는 축복의 전당입니다. 많을수록 그 나라는 복을 받습니다. ◎ 어떤 이는 예수님 믿는 사람이 더 나쁘다고 악평을 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교회 다니면서도 그만큼 나쁘다면 그가 예수님 믿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더 나빴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니까 그 정도로 나쁜 것입니다.
◎ 어떤 분은 바닷물은 염분이 2.5%밖에 안 되도 바다생물이 썩지 않는데 한국에 크리스천이 25%나 되는데 왜 한국에 부정부패가 많고 죄악이 많으냐고 합니다. 물론 이 말을 듣고 한국교회가 반성도 해야겠지만 교회가 많아도 죄악이 근절되지는 않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모세가 영도할 때도 별별 죄가 많았고, 성군 다윗이 통치할 때도 별별 죄가 많이 있었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33년 동안 이 땅에 계셨을 때에도 온갖 죄악이 창궐했습니다. 오죽했으면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겠습니까? 성경에 의하면 말세가 되면 죄악은 더욱 관영해졌다가 예수님이 죄악을 심판하러 재림하셔서 마귀를 무저갱에 가둔 다음에야 죄악이 근절되고 천년왕국이 이루어져 살기 좋은 세상이 됩니다. 그 후에 영원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들과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국에 그나마도 교회가 많이 있지 않았다면 벌써 공산화 되어서 북한과 같이 처참한 생활을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교회는 축복의 전당입니다.

1. 교회는 축복의 전당
교회가 왜 그렇게 중요하고 축복의 전당이라고 할까요?
① 교회는 천국 열쇠를 가진 곳
마태복음 16장 16절에 예수님께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고 물을 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은 기뻐하시면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17절) 하시고 또 18~19절에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해석하는데 천주교와 기독교가 다릅니다. 천주교는 베드로가 천국 열쇠를 가진 제 1대 교황이고 2대, 3대 계속 이어져가고 있습니다. 거의 신격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 중심인 개신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베드로처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믿고 고백하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얻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인간 베드로나 교황이 천국 열쇠를 가지고 나눠주는 것이 아닙니다. 몇 절 후에, 16장 23절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책망하시면서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마16:23)라고 꾸짖은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크리스천들은 거의 다 교회를 통하여 복음을 듣고 전도를 받아 구원받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는 천국 열쇠를 가진 축복의 전당입니다. 이보다 귀한 기관이 어디 있습니까. 사도행전 20장 28절에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라고 했습니다.

② 교회는 예배드리는 곳
요한복음 4장 23절에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고 했습니다. 인간의 모든 행위 중에서 예배행위보다 귀중하고 가치 있는 행위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제 1조는 예배입니다. 예배는 교회 존재의 목적입니다. 예배가 무너지면 교회도 해체되고 신앙생활도 불가능합니다. 교회는 예배의 장소입니다.

③ 교회는 기도하는 집
하나님과 대화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도보다 귀한 것이 없는데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1장 13절에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라고 했습니다. 이사야 56장 7절에도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라고 했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여 봉헌할 때, 역대하 6장 40절에 “나의 하나님이여 이제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눈을 드시고 귀를 기울이소서”(대하7:12,7:15)라고 말씀했습니다. 나라가 환난을 당하거나 재앙이 임하거나 흉년이 들거나 할 때 성전에서 기도하면 들어달라고 했습니다.

④ 교회는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는 집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는 집이 교회입니다. 디모데전서 3장 15절에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이보다 더 복된 집이 어디 있겠습니까?

⑤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장소
하나님의 영광은 일류대학이라고 나타나는 것도 아니요, 국회의사당이라고 나타나는 것도 아닙니다. 학개 2장 7절에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고, 역대하 7장 1~2절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전에 가득하니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이 그 전에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라고 했습니다.

⑥ 교회는 세상의 소금과 빛
1980년대의 통계입니다만 한국의 복지시설 즉 고아원, 양로원, 모자원, 장애인시설, 정신박약아시설이 당시 455개 인데 그 중의 84%를 교회가 세웠고, 운영하는 기관들입니다. 약 20년 전에 한국 교회 전체 예산이 4,400억 원이라는 발표가 나자 전 매스컴이 한국 교회를 치고, 까고, 혹평했습니다. 그해 술 먹어 없앤 돈이 2조 3천억 원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술 마셔 없애는 돈이 20조가 넘으리라고 예상합니다. 사탄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혹평하고 파괴하려고 듭니다.
최근에 소위 기독교 방송국(CBS)이라는 데서 “덧글 토론”의 주제가 “목사가 없어야 교회가 산다?”였습니다. 제목부터가 교회를 파괴하려는 사탄의 계략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에스겔 34장 5절에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라고 했습니다. 스가랴 13장 7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 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라고 했습니다. 목사는 더 이상 필요없다는 방향으로 나갈 때 “목사를 부인하는 것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라는 것으로 대응하는 말도 오고갔습니다. 교회를 파괴하려는 방법의 일환이 목사무용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미국이 온 세계를 테러와 잔인한 공산주의로부터 지키려고 하는 것도 미국은 기독교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돈에는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한다”(In God, We Trust)라고 쓰여 있습니다. 미국의 중심지인 워싱턴 DC에는 초대형 공원이 있고 그 한편에는 “한국전 참전 기념 공원”(Korean War Veterans Memorial)이 있습니다. 이 조형물 중심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Freedom is not free)라는 글과 그 옆에는 이런 글도 있습니다. “우리는 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조국이 요구했을 때 한번도 가보지 않은 나라,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응해준 우리의 아들, 딸들을 존경합니다” 얼마나 가슴이 뭉클한 말입니까? 그리고 한국전 참전자의 사망자가 54,246명이고 부상자까지 다 합하면 15만 명이나 됩니다. 이것이 다 기독교 신앙이 밑바탕이 된 나라이기 때문이며 교회의 영향력입니다.

⑦ 교회는 축복의 전당(God's blessing house)
교회보다 더 큰 축복의 기관이 어디 있겠습니까? 세계를 여행하다보면 문명하고 잘 사는 선진국가는 십자가 종탑이 세워진 교회가 많은 나라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교회를 파괴하고 크리스천들을 죽이고 투옥한 공산주의국가들은 예외 없이 인권이 유린당하고 처참하게 가난한 나라들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편 84편 4~5절에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셀라)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주님의 피로 사신 몸 된 교회보다 더 큰 축복의 기관과 장소는 없습니다.
교부 Tertullian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사람은 교회를 어머니로 생각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교회를 떠나서는 크리스천으로서 올바르게 양육될 수가 없습니다.

2. 올바른 교회생활
어느 분이 “교회생활을 바로하면 2대, 3대 내려가면 그 후손이 반드시 복을 받는다”라고 했습니다. 올바른 교회생활은 어때야 합니까.

① 교회를 사모해야 합니다 시편 84편 1~2절에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요한복음 2장 17절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 가는 날이 기다려지고 말씀 듣기를 사모하는 신자가 정상적인 크리스천입니다. 주일날 예배 시간이 가난한 집 제삿날 돌아온 것처럼 귀찮아하면 정상적인 신자가 아닙니다.

②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은 예수님 믿는 것이 본업이고 세상 직업은 부업이 되어야 하는 것처럼 교회를 내 집보다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야 합니다. 전에 황해도 재령읍에 정찬유 장로라는 분이 있었는데 주일성수도 잘하고 십일조생활도 잘해서 물질의 축복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2층 양옥집을 잘 지으려고 설계사에게 설계를 맡겼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꿈에 하나님이 책망하시는데 “네 집은 그렇게 화려하게 지으면서 내 집은 어찌하여 양철집으로 내버려 두느냐”라고 하시더랍니다. 깜짝 놀라 깨어 일어나서 무릎 꿇고 회개하면서 “하나님, 이 죄인을 용서해주십시오. 잘못했습니다. 내일부터 곧 하나님이 계실 거룩한 집부터 건축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건축한 예배당이 “재령 동부 예배당”인데 그의 아들들도 서울에 와서 축복받고 잘 산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③ 교회를 위해 헌신, 봉사해야 합니다
이번에 중고등부 수련회에도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보고 정말 감사하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는 중고등부 교사들이 276명이나 올라와서 얼마나 구슬땀을 흘리면서 수고하는지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주의 몸 된 교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기 위해 휴가를 내서 그 고생하는 것 볼 때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주일마다 수고하는 교사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수고하는 차량 안내원들, 예배 안내원들, 식당에서 비지땀을 흘려가며 수고하는 여선교회원들, 찬양으로 은혜 끼치고 영광 돌리는 각 성가대원들, 참으로 그 수고는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학개서에 보면 성전 건축할 때가 되었는데도 자기들의 집만 잘 짓고 가꾸면서 성전 건축은 할 생각을 안 하는 것을 보시고 학개 1장 6절에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군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2장 19절에는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고 했습니다. /김홍도 목사(금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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