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박지성 일기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3601 추천 수 0 2006.06.22 08:39:2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685번째 쪽지!

        □ 박지성 일기

“엄마가 주신 밥을 골고루 먹어 덩치가 커지고 키도 커져서 축구를 더욱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중학교는 물론 고등학교, 대학교, 국가대표까지 갈 것이다”-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 초등학교 일기장에서
발이 평발이어서 축구선수가 될 수 없었던 박지성 선수는 남들보다 몇 배 더 연습 또 연습을 하여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오늘날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자랑스러운 축구선수가 되었습니다.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의 연습은 모든 면에 유익하니, 이 세상과 장차 올 세상의 생명을 약속해 줍니다.”(딤전4:8)
육체의 연습도 부지런히 하면 큰 유익을 주지만, 더욱 경건을 연습해야 합니다. 경건의 연습 중에 가장 중요한 연습은 ‘마음을 지키는 연습’입니다. 마음을 지키지 않으면 온갖 안 좋은 것들이 마음에 들어차고 맙니다. 염려, 근심, 걱정, 불안, 낙심, 좌절, 우울, 두려움, 분노가 침투할 틈이 없을 정도로 마음을 잘 지켜야 합니다. ⓒ최용우

♥2006.6.22.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3'

최용일

2006.06.22 18:43:41

가장 절실한 감정이 씌어 있네요

김석상

2006.06.22 18:44:11

김숙재

2006.06.26 22:10:15

마음을잘 지키자. 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1 2006년 부르짖음 예수님은 사랑입니다 [3] 최용우 2006-07-24 2296
2710 2006년 부르짖음 한국 교회를 향한 무서운 메시지 [9] 최용우 2006-07-23 2775
2709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의 마음은 [5] 최용우 2006-07-21 2102
2708 2006년 부르짖음 시골 생활 [4] 최용우 2006-07-20 2156
2707 2006년 부르짖음 좋은 삶 최용우 2006-07-19 2477
2706 2006년 부르짖음 나의 소원 [2] 최용우 2006-07-18 2055
2705 2006년 부르짖음 오늘도 우리 행복하게 [3] 최용우 2006-07-16 1867
2704 2006년 부르짖음 한국. 일본. 미국인의 특징 [1] 최용우 2006-07-14 3177
2703 2006년 부르짖음 죽음의 거리 [2] 최용우 2006-07-13 2136
2702 2006년 부르짖음 춤을 춥니다 [1] 최용우 2006-07-12 2133
2701 2006년 부르짖음 때도 안 묻는 책 [1] 최용우 2006-07-11 1859
2700 2006년 부르짖음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2] 최용우 2006-07-11 1822
2699 2006년 부르짖음 아이가 이쁜 것은 [4] 최용우 2006-07-08 2048
2698 2006년 부르짖음 꿈 도둑 선생님 [1] 최용우 2006-07-08 2050
2697 2006년 부르짖음 유교와 기독교가 만나니 [4] 최용우 2006-07-06 2349
2696 2006년 부르짖음 산다는 것은 [2] 최용우 2006-07-05 2245
2695 2006년 부르짖음 악마의 뿔 [5] 최용우 2006-07-04 4114
2694 2006년 부르짖음 천하에 어리석은 사람 [3] 최용우 2006-07-03 2057
2693 2006년 부르짖음 누군가에게 비난받을 때 [4] 최용우 2006-07-03 2068
2692 2006년 부르짖음 뭘 먹어야 최용우 2006-06-30 1911
2691 2006년 부르짖음 존경스러운 목사님 [2] 최용우 2006-06-29 2292
2690 2006년 부르짖음 영의(靈衣) [1] 최용우 2006-06-28 1993
2689 2006년 부르짖음 의지(意志) [2] 최용우 2006-06-27 2174
2688 2006년 부르짖음 까마귀와 생쥐 [3] 최용우 2006-06-26 2272
2687 2006년 부르짖음 좋아 좋아 [4] 최용우 2006-06-24 2010
2686 2006년 부르짖음 뱃속에 있는 것은 [4] 최용우 2006-06-23 2020
» 2006년 부르짖음 박지성 일기 [3] 최용우 2006-06-22 3601
2684 2006년 부르짖음 생각한 대로 됩니다 [2] 최용우 2006-06-21 1954
2683 2006년 부르짖음 상대를 인정하고 있나요 [3] 최용우 2006-06-21 1882
2682 2006년 부르짖음 순서가 있습니다 최용우 2006-06-20 2070
2681 2006년 부르짖음 축구공과 목사님 [4] 최용우 2006-06-17 2004
2680 2006년 부르짖음 지붕 주차장 [5] 최용우 2006-06-16 2275
2679 2006년 부르짖음 나도 모르게 [1] 최용우 2006-06-15 1967
2678 2006년 부르짖음 행복한 고민 [3] 최용우 2006-06-14 1842
2677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 최용우 2006-06-13 286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