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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687번째 쪽지!
□ 좋아 좋아
밖에 나갔다가 막 집에 들어왔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아..나는 행운의 사나이 좋아 좋아.
주보를 편집해서 막 저장을 했는데 컴퓨터 에러가 나가네요.
아..나는 행운의 사나이 좋아 좋아.
집에온 손님이 아이스크림을 사와서 나누어주는데 딱 나에게까지 순서가 돌아오고 떨어졌네요. 아.. 나는 행운의 사나이 좋아 좋아.
전정가위를 하나 사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리 집에 스카이라이프 설치하러 온 사람이 전정 가위 하나를 빠뜨리고 가버렸네요. 아.. 나는 행운의 사나이 좋아 좋아.
오늘 저녁 삼겹살 구워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영웅이 할머니가 상추를 따서 문고리에 걸어놓고 가셨네요. 아.. 나는 행운의 사나이 좋아 좋아... 왜 이렇게 나는 하는 일마다 다 잘될까? ⓒ최용우
♥2006.6.24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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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갔다가 막 집에 들어왔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아..나는 행운의 사나이 좋아 좋아.
주보를 편집해서 막 저장을 했는데 컴퓨터 에러가 나가네요.
아..나는 행운의 사나이 좋아 좋아.
집에온 손님이 아이스크림을 사와서 나누어주는데 딱 나에게까지 순서가 돌아오고 떨어졌네요. 아.. 나는 행운의 사나이 좋아 좋아.
전정가위를 하나 사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리 집에 스카이라이프 설치하러 온 사람이 전정 가위 하나를 빠뜨리고 가버렸네요. 아.. 나는 행운의 사나이 좋아 좋아.
오늘 저녁 삼겹살 구워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영웅이 할머니가 상추를 따서 문고리에 걸어놓고 가셨네요. 아.. 나는 행운의 사나이 좋아 좋아... 왜 이렇게 나는 하는 일마다 다 잘될까?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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